자녀들도 개인 잡지 예약을 하였습니까?

현명한 부모는 어린 자녀들에게 배우고자 하는 욕망을 길러 주기 위해 자녀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좋은 출판물을 마련해 줍니다. 예를 들면, 많은 부모들은 성서 잡지인 「파수대」를 자녀들이 개인용으로 예약해서 보도록 마련해 줍니다. 이 잡지는 여호와의 증인의 집회에서 매주 성서 토론의 근거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녀의 나이가 몇 살이나 된 때부터 개인 잡지 예약을 받도록 해주어야 합니까?

어느 어머니로부터 다음과 같은 편지를 받았습니다. “이 예약은 만 두살 된 우리 아들의 것입니다. 「파수대」 연구 때, 우리 아이는 항상 자기 잡지가 있어야 한답니다. 여분의 잡지가 없을 때는 다른 잡지를 주려고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그애는 그림이 같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우리가 보고 있는 잡지를 달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색상의 그림은 어린아이에게까지 감명을 주며, 아직 이해는 못한다 할지라도, 일찍부터 영적 양식에 대한 인식을 갖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당신도 자녀들이 각자 개인용 「파수대」를 예약해서 보도록 배려해 주지 않겠습니까? 아래의 쿠폰을 작성하여 4,200원권 우편환과 함께 우송하시면, 「파수대」를 1년간 예약하여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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