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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 나를 위해 쓰인 것 같아요’
  • 깨어라!—1992
깨어라!—1992
깨92 8/1 32면

‘꼭 나를 위해 쓰인 것 같아요’

이 말은 서인도 제도의 세인트루시아에 사는 한 소녀가 「청소년기—보람있게 사용해야 할 시기」라는 책에 대해 평한 것입니다. 그 소녀는 이렇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제5장을 읽기 시작했을 때, 그 내용이 꼭 나를 위해 쓰인 것 같았어요. 수음과 동성애에 관한 내용이 특히 그랬어요.

“수음은 나의 주된 어려움 중 하나였어요. 3년 동안 수음을 극복하기 위해 싸워 왔거든요. 전세계에서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은 나뿐이라고 생각하기까지 했어요.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관한 조언이 담긴 이 귀중한 책을 여러분이 기술하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나는 여러분의 조언을 실천하고 있는 중입니다.

“나의 두 번째 어려움은 남자 친구에 관한 것입니다. 나는 이 지역에서 여러 차례 실망을 맛보았거든요. 최근에 사귄 남자 친구에게는 또 다른 여자 친구가 있는데, 그는 나보다 그 소녀를 더 사랑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꼭 하고 싶은 말은 친구들 특히 남자 친구로부터 상처를 받을 때는 그저 이 작은 책을 집어들고 읽는다는 거에요. 이 책은 내게 큰 도움이 되어 왔거든요. 그것은 내가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조언들을 많이 해주었지요. 빨간색의 이 작은 책에 나오는 여러 장들을 읽고 난 후 그저 주저앉아 울고 말았어요. 나는 제8장과 23장의 내용을 통해 참으로 위안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요즘처럼 어려움이 많은 때에 성장기를 보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청소년은 수많은 새로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며 중대한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담배를 피울 것인가? 마약을 사용할 것인가? 이성과의 올바른 행실이란 어떤 것인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거나 무료 가정 성서 연구를 하고자 한다면, 450-600 경기도 평택 우체국 사서함 33호 워치 타워 협회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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