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깰 때이다」에 대한 감사
갈수록 더 많은 본지 독자들이 갖가지 주제에 대한 계몽적인 지식을 얻게 된 것에 대해 감사를 나타냅니다. 프랑스 남부의 여호와의 증인 한 부부는 어느 신사에게 「깰 때이다」지를 한 부 전해 주었는데, 그 신사로부터 다음과 같은 편지를 받았습니다.
“친애하는 두 분께:
“하나님께서는 가능한 모든 환경에서 하나님의 개입을 보고 싶어하는 우리의 미천한 시각을 충족시키시는 일말고도 하실 일이 있음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비록 저 자신은 하나님께서 모든 일에 개입하신다는 그런 생각에 동의하지 않지만, 집을 막 나서려고 하던 참에 두 분이 찾아 주신 것은 우연에 불과한 일이 아니었다고 확신합니다. 「깰 때이다」 1990년 8월 8일 호(한국어판은 8월 15일 호)를 방금 읽었습니다! 그것을 놓쳤다면 정말 애석할 뻔했습니다!
“저는 ‘저울에 달린 인간 통치’라는 연재 기사의 현명한 분석에 매료되었으며 상당히 놀랐습니다. 그 연재 기사가 제공된 방식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그래서 다음 호 「깰 때이다」도 볼 수 있다면 좋겠군요. 이 연재 기사를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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