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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어라!—1993
깨어라!—1993
깨93 8/15 14면

고넬료

고넬료

이탈리아 군대의 군인 100명을 지휘한 군 장교(백부장). 가이사랴에 배치된 그는 자기 소유의 집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로마식 이름은 그가 로마 시의 귀족 가문에 속하였을 것임을 암시한다. 그는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던 ‘경건한 사람’으로,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이며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는 사람이었다. 기원 36년 가을, 한 천사는 환상 가운데 나타나 바로 이 사람에게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다]”고 말하였다. 그 천사는 또한 고넬료에게 욥바로 사람을 보내어 베드로를 부르라고 말하였다.—사도 10:1-22.

베드로가 도착하자 고넬료는 “일가와 가까운 친구들” 앞에서 그 사도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사도 10:24, 33) ‘베드로가 말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왔다.’ 그리하여 고넬료를 앞세운 이 그룹은 “성령의 선물”을 받은 최초의 할례받지 않은 이방인 혹은 비유대인이 되었다. (사도 10:44, 45, 난외주) 뒤이어 즉시 물 침례가 행해졌다. 그 이후의 고넬료의 생애와 활동에 대해서는 더 이상 알려진 것이 없다.

왜 고넬료의 개종은 특히 주목할 만한 사건이었는가?

비록 고넬료가 예언자들의 글에 익숙하고 유대인에게 구제를 베풀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항상 기도하고 여호와라는 이름을 사용하였지만, 그는 일부 사람의 주장과는 달리 개종한 유대 공동체의 일원이 아니었다. 성경은 이 군대 장교가 온전한 의미로 할례받지 않은 이방인이었음을 확증한다. 만일 고넬료가 개종자였다면, 외국인 거주자와 관련된 율법의 기록에 비추어 볼 때, 베드로는 유대인인 자기가 이 “다른 인종의 사람”과 교제하는 것이 불법이라고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 (레위 19:33, 34; 사도 10:28, 「신세」) 고넬료가 개종자였다면 베드로와 함께 있던 여섯 명의 다른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에게” 성령이 부어짐을 보고 “놀라”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도 10:45; 11:12) 만일 그가 개종자였다면 “할례 지지자들”이 그 문제에 대해 왜 베드로와 논쟁을 벌였겠는가?—사도 11:2, 「신세」.

실제로 고넬료는 그리스도인이 된 할례받지 않은 비유대인의 첫 열매로서, 이제 이방인들이 그리스도인 회중으로 받아들여지기 전에 에디오피아 내시처럼 유대인 개종자가 될 필요가 없음을 보여 주었다. 베드로는 이 역사적인 사건에 관하여 이렇게 한마디 하였다. “내가 참으로 깨달았는데 하나님은 편파적이 아니시고, 각 나라 중 그분을 두려워하고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분이 받아들이십니다.” (사도 10:34, 35, 「신세」) 베드로는 오순절에 유대인에게 최초로 길을 열어 주었듯이, 이 경우에도 할례받지 않은 이방인에게 구원의 좋은 소식을 최초로 전해 주었다. 야고보 역시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 주의를 돌리신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음에 동의하였다.—사도 15: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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