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 내용이 매우 훌륭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한 독자가 워치 타워 협회에 보내 온 감사의 편지에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귀지의 ‘외로움—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기사(한국어판은 1993년 10월 1일 호)에 감동되어, 최근에 귀지를 얼마나 흥미있게 읽어 왔는지 편지로 알리지 않을 수 없군요. 집필 내용이 매우 훌륭합니다. 외로움에 관한 기사들은 내용이 아주 좋았고 시와도 같았습니다. 저는 또한 외로움에 대한 책임이 외로운 사람 자신에게 있다고 솔직하게 설명한 그 기사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 기사는 여호와의 백성에 대한 그분의 깊은 사랑과 돌보심을 참으로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파수대」와 「깰 때이다」 잡지를 세계적으로 배부하고 있습니다. 시사 문제들에 대해 성서에 근거한 해설을 제공해 주는 「파수대」는 115개 언어로 발행되며, 매호 평균 1600만 부 이상 인쇄됩니다. 폭 넓은 주제로 교육적인 지식을 제공해 주는 「깰 때이다」는 73개 언어로 받아 볼 수 있으며, 평균 거의 1300만 부가 인쇄됩니다.

이 잡지들을 받아 보기 원한다면, 인근 왕국회관의 여호와의 증인을 만나 보거나 5면에 있는 해당 주소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