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대의 필요에 부응하는 잡지

「파수대」와 「깰 때이다」—백 개가 넘는 언어로 매달 5800만 부 이상 인쇄되는 잡지—가 바로 그 일을 해 왔습니다. 인식 있는 한 독자는 이렇게 편지하였습니다.

“여러 사람이 직면하는 실제 문제를 다루는 기사를 실어 주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 독자는 계속 이러한 점을 언급하였습니다.

“이 세상의 끝이 다가옴에 따라, 사람들에게는 문제들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감정 이입, 이해심 그리고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전보다도 더욱, 「파수대」와 「깰 때이다」지는 왜 사람들이 때때로 대처하지 못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

“사람들은 대부분 옳은 일을 하기 원하지만, 종종 좌절감, 죄책감, 부정적인 감정, 두려움, 열등감, 나약한 정신 습관 그리고 자기를 지탱할 힘이 없다는 느낌과 싸우게 됩니다. 귀지의 기사들은 많은 사람이 자신의 생활과 감정을 제어하는 능력을 회복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저는 특히 「깰 때이다」 1994년 1월 22일 호(한국어판은 2월 1일 호)에 실린 ‘부부간의 의사 소통’ 기사에 대해 감사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의사 소통의 중요성을 진부하게 제시한 것이 아니라, 남자와 여자가 서로 이해심을 나타내는 데 실패하는 이유를 심층 분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인류의 절반이 다른 절반을 이해하도록 도움으로써 인류를 위해 그리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결혼 제도를 위해 큰 봉사를 한 것입니다.”

「파수대」와 「깰 때이다」를 각각 가정에서 우편으로 받아 보기를 원한다면, 450-600 경기도 평택 우체국 사서함 33호 워치 타워 협회나 5면에 있는 해당 주소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