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길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 사는 한 환자가 자기를 돌봐 준 간호사에게 「가정 생활을 즐기라」 전도지를 보내 주자, 그 간호사는 그에 대해 감사하다는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 간호사는 그 전도지를 남편과 돌려보고 나서는, 둘이 다시 함께 진지하게 읽어 보았다고 말하였습니다. 사실, 그들은 여러 가정에 도움이 되는 그렇게 적극적인 지침이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고 그 간호사는 말하였습니다.
그 환자는 이렇게 구체적으로 말하였습니다. “그 간호사는 말하기를, 그 내용은 가정이 이상적이고도 적극적인 것이 되려면 이래야 된다고 자기와 남편이 주고받던 바로 그 이야기였다며, 그렇지만 그런 내용을 다루는 출판물이 있으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노라고 말했습니다. 그 간호사는 어디를 가든 그 작은 전도지를 가지고 다니면서 거듭거듭 읽었다는 말로 통화를 끝맺었습니다. 그는 저에게 가정 생활을 위한 다른 정보가 있다면 자기에게도 꼭 알려 달라고 말하였습니다.”
이 환자는 간호사에게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길」 책을 보내 주었으며, 그 간호사와 함께 만나 그 책을 토의하기로 계획하였습니다. 독자 역시 더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는 지식의 필요를 인식할지 모릅니다. 「가정 생활을 즐기라」 전도지와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길」 책을 한 부 받아 보기를 원하거나 무료 가정 성서 연구를 원한다면, 450-600 경기도 평택 우체국 사서함 33호 워치 타워 협회나 5면에 있는 해당 주소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