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는 또 하나의 평범한 책에 불과한가?
‘만일 그렇다면, 전 역사에 걸쳐 성서가 그토록 신랄하게 공격받은 이유가 무엇인가? 독자는 성서를 신뢰할 수 있는가? 성서에 기록된 기적들은 실제로 일어난 일이었는가? 과학은 성서가 잘못되었음을 증명하였는가?’
이 같은 질문에 관한 만족할 만한 대답이 「성서—하나님의 말씀인가, 아니면 사람의 말인가?」 책에 들어 있습니다.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에 사는 사서이자 교사인 한 남자는 이 책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의 헝가리 지부에 보낸 편지에서 그는 이렇게 설명하였습니다.
“여러분이 배부하는 포켓용 서적 하나가 저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 책의 제목은 「성서—하나님의 말씀인가, 아니면 사람의 말인가?」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한 그룹의 학생을 지도하고 있으며, 그들에게 성서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곳에서도 이 작은 책을 구할 수가 없더군요. 괜찮으시다면, 더 많은 젊은이들이 예수 그리스도께로 향하여 생명에 이르는 길을 배울 수 있도록 이 책 30부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192면으로 된 이 양장본 서적을 한 부 받아 보기를 원하거나 무료 가정 성서 연구를 원한다면, 450-600 경기도 평택 우체국 사서함 33호 워치 타워 협회나 5면에 있는 해당 주소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