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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이 두 뺨에 흘러내렸습니다”
  • 깨어라!—1995
깨어라!—1995
깨95 11/15 32면

“눈물이 두 뺨에 흘러내렸습니다”

“나는 방금 귀지 1995년 3월 8일 호(한국어판은 1995년 3월 15일 호)를 펴서 「사랑하는 사람이 사망했을 때」 팜플렛을 제안하는 뒷면의 표지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 기사의 제목은 ‘아버지 없이 성장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였습니다. 십 년 전에 아버지를 사별한 그 오스트리아 청소년의 이야기를 읽고서 눈물이 두 뺨에 흘러내렸습니다. 나는 쉰 살인데, 일곱 살 때 아버지를 여의었습니다. 아버지는 서른아홉 살에 암으로 사망하였습니다. 6년 전 중우울증으로 입원하였을 때부터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몹시 슬퍼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치료를 받아 오면서, 얼마의 매우 어려운 문제들에 대처해 나가는 법을 배워야 하였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온 그 편지를 읽기 전에는 내게 혹은 내 믿음에 무엇인가 심각한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오직 나만이 아버지와 관련하여 마음속에 이렇게 커다란 공허감과 외로움이라는 엄청난 고통을 안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나 혼자만 그런 것이 아니며 나와 같이 느끼는 다른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참으로 격려가 되었습니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이 사망했을 때」 팜플렛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면도 빠짐없이 다 읽었습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그 팜플렛은 어느 출판물보다도 나의 필요에 가장 잘 맞게 쓰여진 출판물이었습니다.”—미국, 코네티컷 주, A. G. 부인.

독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사별한 적이 있습니까? 성서에서 제시하는 참된 위로를 받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450-600 경기도 평택 우체국 사서함 33호 워치 타워 협회나 5면에 있는 해당 주소로 연락하여 32면으로 된 이 팜플렛을 주저하지 말고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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