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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위대한 예술가를 찾아서”
  • 깨어라!—1996
깨어라!—1996
깨96 11/8 32면

“가장 위대한 예술가를 찾아서”

이 말은 「깨어라!」 1995년 11월 8일 호(한국어판은 1995년 11월 15일 호)에 실린 표제였습니다. 이 주제는 세계 도처에 있는 독자들로부터 호의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카메룬, 두알라에서 아망은 이렇게 편지하였습니다. “그 기사는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저는 예술, 특히 훌륭한 그림들에 애착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반 고흐, 렘브란트, 다 빈치 및 그 외의 예술가들보다 더 위대한 예술가—다름 아닌 여호와 하느님 자신—가 계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프랑스령 서인도 제도의 상바르텔미에 사는 프레데릭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저는 그 기사를 네 번이나 읽었으며, 읽을 때마다 우리의 창조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아름다운 것들에 대한 감사로 충만하였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아순타는 이렇게 편지하였습니다. “그 기사는 제게 그림을 그리고 싶은 욕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 기사는 하느님의 신세계에 대한 저의 열정이 깊어지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체코 공화국에 사는 이레나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박물관을 방문할 때, 우리는 예술품을 보기 위해 돈을 내야 하지만, 모든 자연의 아름다움을 창조하신 분은 그것을 우리에게 날마다 무료로 제공해 주십니다.” 브라질에서 알리네는 이렇게 편지하였습니다. “우리는 여호와의 성품을 인식하도록 돕는 기사를 자주 받게 되는데, 특히 그 기사는 제 마음에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 기사는 여호와의 사랑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깊어지게 하는 창조물에 관하여 많은 세부점들을 알려 주었습니다.”

추운 겨울을 맞은 미국의 위스콘신 주에서 앤은 이렇게 편지하였습니다. “그 기사는 제가 창조물의 아름다움을 인식하는 데 참으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때때로 겨울철에는 창조물의 아름다움을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그 기사를 읽던 바로 그 날, 저는 밖으로 나가서 나뭇가지에 내린 서리, 눈 덮인 나뭇잎, 눈 위에 난 짐승 발자국들을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가장 위대한 예술가’를 어떻게 깊이 인식할 수 있는지 생각나게 해주신 점에 대하여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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