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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7
깨97 9/8 30면

독자로부터

신장병 “‘이건 일시적일 뿐이야!’—신장병을 견디며 살아온 나의 삶” 기사(1996년 11월 22일 호)는 특별히 어려운 시기에 처해 있는 남편과 저에게 참으로 격려가 되었습니다. 그 기사의 필자처럼 남편도 복막 투석을 시작하였는데,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절망감에 휩싸이곤 합니다. 그러나 그 기사를 읽고 무척 위안을 받았습니다. 신장 기능 부전은 일시적일 뿐이며 머지않아 하느님의 왕국에 의해 다른 모든 병과 함께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점을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

V. Q., 이탈리아

평생 병과 싸우며 지내면서도 가족과 자신의 숭배에 대해 조금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깊은 인식을 나타낸 한 남자에 관해 읽게 되자 눈물이 나왔습니다. 저는 건강한 18세의 전 시간 복음 전파자인데, 저 자신이 건강한 것을 얼마나 자주 당연하게 여겨 왔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리 코더웨이가 나타낸 믿음과 태도에 관해 읽는 것은 참으로 격려가 되었습니다.

J. S., 미국

저는 1992년, 11세 때 제게 신장병이 있어서 결국에는 신장 기능을 잃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투석을 해야 하였습니다. 그 기사에서 투석을 하는 과정을 아주 잘 설명해 주셔서 좋았는데, 투석을 어떻게 하는지 사람들이 항상 궁금해하기 때문이지요. 제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상태가 항상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을 읽게 되어 저뿐 아니라 친구들에게도 격려가 되었습니다.

A. H., 미국

저는 리 코더웨이에 대한 기사를 읽은 후 줄곧 목이 메었습니다. 그가 사망하였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남편과 저는 리 코더웨이의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에게 저희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리 코더웨이의 경험담을 읽고서 제가 생활에서 염려하고 있는 문젯거리들은 하찮은 것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는 참으로 사랑스럽고 충실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저는 그의 모범을 통해 격려를 받았습니다.

F. H., 미국

저는 열 살밖에 안 되었고 병도 없지만 격려적인 그러한 기사들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리 코더웨이가 제 편지를 읽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가 낙원에서 부활될 때까지는 읽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E. T., 미국

필그림 제가 “필그림과 자유를 얻기 위한 그들의 투쟁”이라는 귀지의 기사(1996년 11월 22일 호)에 대해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지 알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필그림에 관한 실제 이야기를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기사를 통해 참으로 많은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S. B., 미국

올터너티브 록 저는 18세인데, “청소년은 묻는다 ·⁠·⁠· 올터너티브 록—나에게 적합한가?”(1996년 11월 22일 호)는 훌륭한 기사이더군요. 저는 올터너티브 록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 기사가 제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어요. 하지만 그 기사를 다 읽었을 때는 오직 감사한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우울증을 겪고 있는데, 제가 어떤 음악을 택하느냐에 따라 우울증이 더 심해질 수도 있고, 반대로 우울증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그 기사에서 ‘기운을 북돋워 주는 음악을 찾아보지 않겠느냐’고 제안한 점이 좋았어요. 이렇게 격려적이고 실용적인 충고를 해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J. D., 미국

내용이 놀랄 만큼 정확하고 공정하였습니다. 저는 일부 올터너티브 록이 매력적인 음악임을 알고 있습니다. 올터너티브 록 음악 전체를 매도하지 않으면서 경고를 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S. C., 미국

동물 이야기 저는 귀지에 실린 동물에 관한 기사들을 즐겨 읽고 있습니다. 오리너구리에 대해서는 들은 적이 없기 때문에 “수수께끼 같은 오리너구리” 기사(1996년 12월 8일 호)는 참으로 흥미가 있었습니다! 같은 호에 실린, 동물과 사람 사이의 매력적인 친구 관계에 관한 이야기인 “이 쿠두는 잊지 않았다” 기사 역시 제 마음을 감동시켰습니다. 사람들이 동물들에게 사랑과 존중심을 나타내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F. A.,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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