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영원히 살게 되어 있다’

잠비아 카사마 출신의 한 남자는 「우리에게 관심을 가진 창조주가 있는가?」 책과 관련하여 위와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는 편지 가운데서 창조주에 관해 이렇게 썼습니다.

“그 책을 다 읽었을 무렵에는 여호와라는 분이 제게 전혀 새로운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우리의 몸이 얼마나 정교하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내용을 읽고 난 다음에는 그분에게 더욱더 마음이 끌리더군요. 우리가 영원히 살게 되어 있다는 데는 추호의 의심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 점과 관련 있는 증거들이 “우리는 참으로 독특한 존재이다!”라는 제목의 4장에서 다루어지고 있는데, 그 장에서는 뇌의 물리적 구조뿐 아니라 언어, 지성, 인간의 의식 등에 대해서도 검토합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과학적 증거들을 검토해 보고 나서 이 책에서 내린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동의하게 되지 않는지 직접 살펴보도록 권하는 바입니다. “우리 뇌와 정신의 작용에 관해 더 많이 알게 될수록, 인간이 의식을 가지고 존재한다는 사실이 창조주가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라고 수많은 사람들이 결론을 내린 이유를 이해하기가 더 쉬워집니다.”

옆에 있는 쿠폰을 작성하여 쿠폰에 나오는 주소나 이 잡지 5면에 나오는 해당 주소로 보내시면 192면으로 된 이 책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우리에게 관심을 가진 창조주가 있는가?」 책을 보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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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면 사진 자료 제공]

J. Hester and P. Scowen (AZ State Univ.),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