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2002년 4월 22일

“내 나름대로 하느님을 숭배해도 되는가?”

이러한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오늘날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자신의 기호에 맞게 만든 맞춤 종교가 과연 영적 필요를 충족시켜 줄 수 있습니까?

3 우리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필요한 것

5 사람들이 기성 종교를 떠나는 이유

8 “자기 나름대로 만들어 낸 종교”를 갖는 것이 해결책인가?

10 영적 필요를 충족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

12 오스트레일리아의 악명 높던 유형수 시대

25 카펫은 어느 정도나 건강에 해로운가?

26 발카모니카의 흥미로운 바위 조각

28 세계를 살펴봄

30 독자로부터

31 개미의 탈을 쓰는 거미

32 결혼 생활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

방짝과 함께 사는 게 왜 이리도 힘들까? 16

오늘날 사람들은 이러저러한 이유로 흔히 방짝과 함께 살게 됩니다. 그에 따른 여러 가지 도전이 어떤 것들인지 살펴보십시오.

시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밝게 빛나는 나의 희망 19

몹시 굶주리고 있던 이 재소자가 배급받을 사흘 치의 빵을 한 권의 성서와 맞바꾼 이유는 무엇입니까?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그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읽어 보십시오.

[2면 사진 자료 제공]

힌두교의 우상: Photograph taken by courtesy of the British 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