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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흐뭇하게 해준 대답들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4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4
파84 11/1 6면

마음을 흐뭇하게 해준 대답들

아버지는 여덟 살된 딸 ‘데보라’에게 “너 여호와께 기도하니?” 하고 물었다. 딸은 “그럼요, 많이 해요”라고 대답하였다. “언제하지?” “혼자 있을 때요.” “왜 그때 하니?” “방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까요!”

어머니는 여섯 살된 ‘로오렌트’에게 “오늘 밤 방의 불을 켜두고 나갈까?” 하고 물었다. (‘로오렌트’는 어두운 것을 무서워하였고 그 점에 관해 여호와께 기도하라는 교훈을 받았었다.) “아니요.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까 이제는 무섭지 않아요.”

여섯 살된 여자 아이는 기도 가운데 이렇게 말하였다. “여호와, 감사해요. 부활의 희망을 주셔서요. 아주 멋진 생각이예요!” 또 다른 기도 가운데서,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여호와, 우리가 낙원에 있을 때 여기 우리 지방에서는 하실 일이 많으실 꺼예요. 여기에는 비가 아주 지독하게 많이 내리거든요.”

세 살된 ‘우도’는 이렇게 기도하였다. “여호와 하나님, 제발 우리 아버지도 성서를 읽고 ‘아마겟돈’에서 죽지 않게 해주세요!” 그 아이의 침실 문은 열려 있었고, 그의 아버지가 그 기도를 들었다. 그것은 진리에 대한 그 아버지의 마지막 반대를 무너뜨렸고, 현재 그는 여호와의 충실한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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