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읽을수록 더 읽고 싶어집니다”
“「우리는 지상 낙원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는 성서 다음 가는, 책 중의 책입니다”라고 필리핀의 한 독자는 말합니다. “누구라도 진심으로 그 책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벌써 두번이나 읽었지만, 또다시 읽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더 읽고 싶어집니다. 그 책은 매우 교육적입니다. ··· 만일 적용시킬 수만 있다면, 그 책은 세상을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읍니다.”
흥미로운 이 소형 출판물은 256페이지로 되어 있으며, 대부분이 아름다운 색채로 된 150가지 이상의 교훈적인 삽화가 실려 있읍니다. 아래의 쿠폰에 기입하여 1,300원을 우송하시면 한부를 받아 보실 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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