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보다 나은 것
미국,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에 사는 한 어머니로부터, 네살 난 아들을 위해 「나의 성서 이야기 책」 카세트테이프 세트를 조금 전에 두번째로 주문하였다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 부인은 이렇게 솔직히 말합니다. “애 아빠와 함께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노라면, 아이는 부엌에서 성서 이야기 책 테이프를 틀어놓고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몹시 신경쓰여서 텔레비전을 끄게 됩니다.”
부인은 이러한 말로 끝을 맺습니다. “확실히 「성서 이야기」 테이프 덕분에 우리 아이가 더 얌전하고 더 행복한 어린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참으로 감사합니다.”
「나의 성서 이야기 책」에 나오는 116가지 이야기가 녹음된 카세트테이프를 듣는 것은 어린이들이 성서의 내용이 대략 어떠한 것인지를 배울 수 있는 놀라운 방법입니다. 어린 자녀는 관심을 갖는 경우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것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나의 성서 이야기 책」과 그 내용을 녹음한 카세트테이프가 그러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가정이 많습니다. 아래 쿠폰을 작성하여 우송하신다면, 「나의 성서 이야기 책」 카세트테이프나 서적 아니면 두 가지 모두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음 두 가지 중 하나 혹은 모두에 표시하시고, 정확한 금액의 헌금을 우송하여 주십시오.
◻「나의 성서 이야기 책」의 카세트테이프 네개가 들어 있는 갈색 비닐 앨범을 송료 귀 협회 부담으로 보내 주십시오. 5,000원권 우편환을 우송합니다.
◻삽화가 들어 있는 256면 서적 「나의 성서 이야기 책」을 보내 주십시오. 2,500원권 우편환을 우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