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에 대한 그들의 믿음이 흔들렸다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 사는 한 남자는 작년에 “「생명—그 기원은 무엇인가? 진화인가, 창조인가?」 책이라는 훌륭한 도구에 대해” 감사의 편지를 하였습니다. 그는 이렇게 설명하였습니다.
“약 이 년 전에 중국 베이징에서 온 젊은 남녀를 만났는데, 그들은 이곳 밀워키의 한 의과 대학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생화학자이며, 진화론을 진지하게 신봉하고 있다고 솔직히 밝히더군요.
“나로서는 과학 지식이 부족해서 과학적인 차원에서 그들과 이야기하기에는 아무래도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그 책을 통하여 가르침을 얻게 해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진화에 대한 그들의 확신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책 전체의 연구가 끝나자, 밀워키에 사는 그 남자는 이렇게 결론지었습니다. “성서가 그들에게 지식의 참다운 근원이 되었지요. 이 놀라운 도구에 대해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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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그 기원은 무엇인가? 진화인가, 창조인가?」 책을 받아 보고자 합니다.
[32면 삽화]
이 화살촉을 위해서도 설계자가 있어야 한다
DNA 분자를 위해서는 설계자가 없어도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