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알면 삶이 달라진다
당신은 아마 하느님에 대한 거짓말을 듣거나 가르침받아 왔을 것이며 이 연재 기사를 통해 그 진실을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당신이 믿어 온 것을 바꾸기가 망설여질지 모릅니다. 특히 그것을 믿어 온 지가 오래되었다면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그렇게 망설여지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일부 교회에서는 신도들에게 그들이 배운 내용을 성서와 대조해서 확인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런가 하면 성서가 원래 아무나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진 쉬운 책이 아니라고 말하며 자기들의 거짓된 가르침을 옹호하려는 교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의 제자들은 대부분 고등 교육을 받지 못한 보통 사람들이었는데도 예수의 가르침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사도 4:13.
자신이 믿어 온 것이 사실인지 조사해 보는 것은 믿음의 부족을 드러내는 것이라는 생각에 당신도 그렇게 조사해 보기를 주저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성서는 하느님이 인류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그러한 성서를 연구해서 하느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려고 하는데, 그분이 불쾌하게 생각하실 리가 있겠습니까? 그분의 말씀에서는 오히려 당신에게 성서를 직접 조사해 보라고 이렇게 권면합니다. “하느님의 선하고 받아들이실 만하고 완전한 뜻이 무엇인지 확인하십시오.”—로마 12:2.
하느님에 대한 진리를 배워 아는 것은 단순히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일에 불과한 것이 아닙니다. 진리를 알면 당신의 삶이 달라지게 됩니다. (요한 8:32) 첫 기사에서 언급한 디앤은 하느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믿음을 키워 나갔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성경을 연구하기 전에는 성경이 그토록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인 줄 몰랐어요. 이제 여호와는 저에게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하느님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사랑 많은 아버지이십니다. 저는 인생의 진정한 목적을 발견했어요.”
당신은 전에 성서를 공부한 적이 있었지만 유익을 전혀 느끼지 못했을지 모릅니다. 그렇더라도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에 대한 거짓말을 배우며 성서를 이해하려고 하는 것은 마치 엉뚱한 그림을 보면서 조각 그림 맞추기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처음 몇 조각은 제대로 맞추었을지 모르지만 그다음 조각들은 그 그림과 짝이 맞지 않아 짜증이 나서 그림 맞추기를 포기해 버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짝이 맞는 그림을 가지고 다시 조각을 맞추기 시작하면 그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당신도 하느님에 대한 진리를 배우고 싶지 않습니까? 가정에서 무료로 성서를 연구해 보고 싶다면 당신이 사는 지역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에게 연락하거나 이 잡지 4면에 나와 있는 해당 주소로 편지하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9면 삽입]
“하느님의 선하고 받아들이실 만하고 완전한 뜻이 무엇인지 확인하십시오.”—로마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