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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물질이 아니라 ‘왕국을 첫째로 구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물질주의의 덫에 빠지지 않고 생활을 단순하게 조정해서 더 중요한 영적인 일들을 추구할 수 있습니까? 예수의 산상 수훈 가운데 마태복음 6:25-34에 어떤 격려적인 말씀이 들어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이 마지막 날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깨어 살피십시오”라는 예수의 말씀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마태 24:42) 그러려면 정신을 차리고 예수께서 언제 오시는지 잘 살피는 데 방해가 되는 요인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어떻게 경계를 늦추지 않고 깨어 있을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이 두 기사에서는 우리가 여호와의 과분한 친절을 통해 얻게 되는 여러 가지 유익을 살펴볼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그러한 사랑의 표현에 깊이 감사한다면, 여호와의 과분한 친절을 통해 유익을 얻는 방법에 대해 널리 알려야 한다는 점도 배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