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준비가 되어 있는가?
1 무엇을 준비하라는 말인가? 제33차 연례 「파수대」 예약 운동을 준비하라는 말이다! 1월부터 4월까지, 「파수대」 일년 예약을 3부의 무료 선물 소책자와 함께 단지 300원의 기부로 제공할 것이다. 「파수대」와 「깨어라!」 예약을 함께 제공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하도록 격려하는 바이다.
2 준비하기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가? 로마서 2:21의 성귀는, “네 자신을 가르쳐”야 함을 기억나게 한다. 새로운 잡지를 받자마자 주의 깊게 낭독함으로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럼으로써 당신은 호별 방문 전도 봉사나 재방문에서 말하는 사람들에게 흥미있는 점들을 찾아 내는데 또한 도움을 받게 된다. 잡지를 제공할 때, 일반적인 점에 관하여 말하는 것보다는 특수한 내용을 보여 준다면, 틀림없이 더 효과적이며 더 흥미를 일으킬 수 있다. 그렇다. 잡지를 제공하기 전에 우리는 그 잡지들을 낭독할 준비를 하고자 한다.
3 1970년 1월 「천국 전도」 2면, 2월 8일로 시작하는 주 20분 봉사회 프로에 있는 “참 종교를 발견함” 연설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적합하다면 어느 연설이든지 당신이 준비한 것을 사용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연설이나 제공을 구역에 맞게 혹은 말하는 상대에 따라 다양성있게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은 잘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당신은 이 운동 기간 중 사용할 가외의 잡지를 신청하였는가? 잡지가 부족하게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는가?—디모데 전 6:18.
4 당신은 잡지 발행부수가 얼마나 증가되고 있는지 살펴 보았는가? 날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여러 질문에 대하여 만족할 만한 대답을 찾아내도록 「파수대」가 어떻게 진실로 돕고 있는지 더 인식하게 되었다. 이 잡지의 도움으로 여호와의 천국을 선포할 때, 많은 사람들이 진리의 정확한 지식에 이르도록 도움을 받을 것이다. 그렇게 되기 위하여는 단순한 잡지를 받고 있는 것 이상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는가? 그러므로 이 운동 기간의 처음부터 더 많은 성서 연구를 시작하고자 노력하여, 찾아낸 모든 관심자들을 재방문하도록 다시 한번 준비해두자. 그렇게 함으로, 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정신과 마음에 진리가 안전히 심어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