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우리는 어떻게 하였는가?
신기록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좋은 보고였다. 사실상 한국에서 우리는 6월 이후 전도인 수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만일 종들과 파이오니아들과 장성한 전도인들이 이 시간을 많은 새 전도인들을 돕고 훈련하는데 사용해 왔다면 그것은 잘한 일이다. 우리는 많은 새 전도인들이 들어온 것을 기뻐하는 한편 그들이 영원한 생명의 길에 머물러 있기를 바란다. 우리 모두는 새 전도인들과 약한 전도인들을 돕고 있는가? 1월로부터 4월까지 우리는 더 많은 잡지가 전해지고 더 많은 예약이 맡아지고 그 결과 더 많은 성서 연구가 시작되기를 바란다. 만일 우리가 서적과 잡지를 전한 모든 곳을 재방문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다. 11, 12월에 수천부의 「진리」 책이 전해졌기 때문에, 지금은 침례받은 이전의 연구들을 대치하는 많은 성서 연구가 시작되기를 바란다. 당신은 당신의 모든 재방문을 빠짐없이 하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