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상기하면서 확고부동하라
1 5월 중 「진리」 책을 전하여 몇 건의 연구를 시작하였는가? 우리가 재방문하고 성서 연구를 하여 관심자들을 계속 돌보며 6, 7월에 다른 포켓용 서적들을 계속하여 전하는 일, 이 모든 노력은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을 상기하며 확고부동하다는 표증이 되는 것이다.—히브리 10:36.
2 확고부동함에는 우리의 주권자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는 헌신에 밀접히 고착하는 것이 포함된다. 우리는 “목자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하”는 사람들을 돕는 우리의 사명을 수행하는 데도 확고부동할 것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애착을 느끼며 그들을 안전한 장소로 인도하기를 원한다. (마태 9:36) 6월에 우리는 「위대하신 선생님」 책을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은 반드시 어린이만을 위하여 사용되어야 하는가?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교육을 별로 받지 못한 사람들이 진리를 이해하도록 이 책을 사용할 수 있다. 만일 문전에서 “아무도 없어요.” 하고 어린이가 대답한다면, 당신은 그 어린이에게 이 책을 제공해 보는가? 그렇다, 6월 중 「위대하신 선생님」 책이 큰 증거를 하게 하자. 만일 회중이 그 책을 충분히 갖고 있지 않다면,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포켓용 서적 아무 것이나 사용할 것이다. 최근호 두부의 잡지는 2차적 제공이 될 것이며 잡지를 전한 곳도 재방문하는 일을 등한히 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3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리고 과거의 자기 백성들에게 결코 확고부동하심에서 이탈하신 일이 없으셨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씨를 통하여 인류를 축복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그리고 다가오고 있는 그리스도의 천년 통치를 통하여 미증유의 축복을 맛볼 때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우리 자신의 확고부동함과 우리의 신뢰도는 우리로 많은 다른 사람들 앞에도 산 소망으로서 이 빛나는 전망을 제시해 주기 위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게 자극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