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김
1 예수께서는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하셨다. (요한 16:33) 예수의 본을 통하여 그분께서는 세상을 이길 수 있음을 증명하셨다. 그분은 믿음과 성실을 지킴으로써 사단과 사단의 세상에 승리하셨다. 오늘날의 하나님의 종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 더 예수의 충실한 본을 그들의 눈앞에 고정시킬 필요가 있다. 진리 안에 수년간 있었던 사람이나, 새로 헌신한 사람이나 간에 각자는 앞으로 자기 믿음이 시험될 것을 안다.
2 매일같이 우리는 여호와의 백성들과 연합하고 다른 사람도 세상을 이기도록 돕기 위하여 야외 봉사에서 계속 바삐 일함으로써 우리의 믿음을 강화시킨다. 이 기사를 봉사회에서 고려할 때에는 이미 새로운 전도인들과 지난 4월 7일의 기념식에 참석한 사람들과 같이 좀 연합을 해온 사람들을 위하여 두 개의 특별한 봉사회를 가졌을 것이다. 그들도 세상을 이기도록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3 4개의 지역 대회에서 3,069명이 침례받았으므로 1974년 봉사 연도의 총 침례자는 7,311명이 된다. 한국에서 이 얼마나 훌륭한 “제자를 삼는” 일의 경이로운 결과인가! 침례받기 전에 요구된 바이므로 이들 모두가 어떤 방법으로든, 야외 봉사에 이미 참여하기 시작하였을 것이다. 그들의 믿음을 강화시키기 위하여 그들의 야외 활동에 참여하는 일을 계속하며 확장시킬 필요가 있다. 그들은 장로, 봉사의 종, 파이오니아 및 더 경험이 많은 전도인들로부터 격려와 도움을 필요로 한다. 여러분 각자는 이 새로운 사람들 중 하나나 혹은 그 이상을 돕기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고 있는가? 9월 중 「하나님의 말씀」 책 제공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쉽게 할 수 있는 적절한 한 성귀 연설을 이 새로운 사람들에게 가르치라.
4 7월 중 우리는 일년 전의 7월보다 거의 만 건 이상의 가정 성서 연구를 더 사회하였다. 그 연구들 중 많은 사람들이 침례를 받았으므로 그러한 연구는 새로운 관심자들로서 대치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가정 성서 연구의 수를 증가시킬 때이다. 더 많은 일군이 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보다 훨씬 더 많은 관심자들을 찾아내고 있다. 그들이 세상을 이기기 위하여는 영적 양식이 필요하다.
5 9월은 1975년 봉사 연도가 시작하는 달이다. 더욱 열정적이고 더욱 크게 참여하는 더 많은 전도인이 있게 될 것을 기대하는 바이다. 그와 동시에, 우리 자신은 예수의 본에 반드시 의존하여 우리 모두도 이 세상을 이길 수 있음을 확신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