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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적 제공: 10월: 「깨어라!」 예약 운동. 11월: 「영원한 목적」 책 제공. 12월: 「평화와 안전」 책 제공.
● 새로운 주임 감독자들은 만일 우편물이 이미 회중 영구 주소로 잘 가고 있다면, 자기 주소로 변경하여 달라고 요청하지 말 것이다. 현재 영구 주소로 사용되고 있는 형제가 이사가거나 배달을 올바로 해 줄 수 없는 어떤 이유가 없는 한, 주소 변경을 하지 않을 것이다. 영구 주소에서 받은 우편물은 즉시 주임 감독자에게 전달해 줄 것이다. 특히 순회 감독자들에게 보낸 것이나 혹은 속달, 등기 편지들은 그러하다.
● 우편 요금이 인상된 후 정확한 요금의 우표를 붙이지 않았기 때문에, 협회에서는 벌금을 종종 문다. 정확한 요금의 우표를 붙이며 무게가 초과되는지 주의해 주기 바란다. 그래서 협회에서 벌금을 물지 않도록 해 주면 감사하겠다.
● 「영원한 목적」(일문), 「현 생명」(일문 및 중국어) 책이 소량 재고로 있다. 회중에서 주문하면, 1권씩 재고가 허락되는 데까지 공급할 것이다.
● 11월 30일로 시작하는 주부터 모든 회중의 서적 연구에서는 새 책인, 「영원한 목적」 책을 일제히 연구하기 시작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