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함
● 누구든지 침례로 자신을 제공하기 전에 반드시 최소한도 6개월 간 연구를 해야 한다는 협회의 방침이 아직도 한국에서 적용되는가?
그렇다, 1958년에 시작된 이 방침은 아직도 유효하다. 협회는 너무 일찍 침례받는 경향을 가진 다른 몇 나라와 한국을 위하여 이 방침을 마련하였다. 1969년도에 「진리」 책이 발행되었을 때, 이 방침은 계속 적용된다는 것이 재확인되었다.
어떤 경우에, 사람들은 한 주일에 두세번씩 연구하여 6개월 이내에 「진리」 책을 끝낸다. 그러면, 그들은 「평화와 안전」 책을 연구해야 하며 개인적으로 「거짓말하실 수 없는 사실」, 「영원한 생명」 및 「회복될 낙원」 책 등을 낭독해야 한다. 그리고는 「조직」 책의 80가지 질문에 대답할 준비를 물론 할 것이다. 이 모든 일을 하려면, 틀림없이 6개월 기간이 온전히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한다면, 헌신하고 물침례를 받기 위하여 자신을 제공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선한 양심을 가지고 그들이 취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고 행동하고 있다고 우리는 확신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