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주권” 지역 대회

¹ 연중 지금은 여호와의 증인들이 연례 지역 대회에 참석할 계획을 할 때이다. 한국에서는 왙취 타워 협회가 7, 8월에 6개의 지역 대회를 개최할 마련을 하고 있음을 광고하게 되어 기쁘다.

²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는 3개의 대회가 열릴 것이다. “가” 대회는 7월 24-27일, “나”는 7월 28-31일, “다”는 8월 2-5일이다. 이 날짜들은 확정되었고 협회는 체육관 사용 승락을 받았다. 이외로도, 우리는 대구나 부산에서는 7월 24-27일, 광주에서는 7월 31-8월 3일에 그리고 대전에서는 8월 7-10일에 체육관 사용 신청을 하도록 형제들에게 부탁하였다. 부산 혹은 대구, 광주 및 대전의 일자들은 임시적인 것이며 나중에 변경될 수도 있다.

³ 대회 주제는 “하나님의 주권”이다. 이것이 모든 지성있는 피조물이 절박하게 직면하고 있는 쟁점이라는 사실을 고려할 때 그 주제는 가장 적절한 것 중 하나이다. 대회는 4일간의 길이가 될 것이다. 프로는 보통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까지와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경까지 계속될 것이다. 침례는 매 대회에서 정상적으로는 대회 둘째 날에 있게 되지만, 서울 “다” 대회에서는 아마 세째 날에 있게 될 것이다.

⁴ 서울에서는 3개의 다른 대회가 열릴지라도 혼잡할 것이다. 추후에 우리는 각 대회에 어느 순회구가 속하는지 임명할 것이다. 수원을 포함한 그 이남의 모든 회중들은 대전에 참석하도록 요구될 것이다. 강원도 남단의 형제들이 대전에 쉽게 참석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도록 격려하는 바이다. 대전은 서울보다는 덜 혼잡할 것이다. 서울의 형제들이나 관심자들 중 누구든지 서울 대신에 부산, 광주 혹은 대전 대회에 참석하도록 마련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그러한 곳이 덜 혼잡함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소식으로써 모두가 참석할 계획을 하기 시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