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을 전함—「파수대」 운동은 다가왔다!
1 제38차 「파수대」 운동이 다음 달로 다가왔다! 「파수대」 잡지는 하나님 자신의 경탄할 만한 진리의 말씀을 자기 백성에게 점진적으로 계시하시는 데 사용해 오신 훌륭한 도구임을 확신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 운동 기간에 더 많은 사람들이 「파수대」와 가까와지도록 돕기를 원한다. (잠언 4:18)
2 「파수대」 잡지는 사람들의 마음에 어떠한 영향력을 미치는가? 현재 순회 감독자로 일하는 한 형제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성서를 진리로 처음 인정하게 된 것은 제가 제본된 「파수대」 2년치를 직접 읽어본 때였읍니다. 처음에는 「파수대」 잡지의 가치를 몰랐지만, 하루 저녁에 「파수대」 잡지를 읽기 시작하자, 저는 밤 3시까지 제본된 「파수대」를 계속 읽지 않을 수 없었읍니다. 「파수대」가 그처럼 논리적이고 설득력있게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며 성서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이해시켜 주는 데는 감동되지 않을 수 없었읍니다. 그 다음 날 저는 진리를 발견한 기쁨으로 넘쳤고 저의 인생 행로는 그날 저녁 이후 완전히 변하게 되었읍니다.” 이 순회 감독자는 이렇게 계속 말한다. “그러므로 저는 야외 봉사를 할 때, 모든 사람이 「파수대」를 읽어보도록 열정적으로 권하며 특히 「파수대」의 여러 특색있는 기사를 직접 사람들에게 읽어줌으로써 그렇게 합니다.”
3 당신은 「파수대」가 도착하자 낭독해 봄으로써 사람들에게 감동이 될 어떤 내용을 지적해 줄 것을 준비 하는가? 이번 12월 15일호에서는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공경하는 방법인가?”라는 기사를 어떻게 종교인들에게 제공할 수 있겠는가? “오늘 저희는 예수 그리스도를 인식하는 분들을 뵙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읍니다. 댁에서도 방금 예수 그리스도를 인식하고 계시다니 기쁩니다. 여기 이 기사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공경하는 방법인가?’ 기사의 네째 항에는 이러한 말이 있읍니다. ‘예수의 지위와 권위를 생각하여 그를 공경하는 일에 또한 그의 인간 탄생의 기념도 포함시켜야 할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이 기사에서 논리적으로 설명되었읍니다. 꼭 읽어보시도록 이 자매지와 함께 남겨 두고자 합니다.”
4 1월 1일호도 훌륭하다. 굵은 글씨로 된 특별한 질문들이 사람의 눈을 이끌 것이며 그것을 잘 사용할 수 있다. 예약 제공을 위한 성서 연설을 한 후, “하나님의 주권 하의 한 세계, 한 정부” 기사의 한 두 개의 굵은 글씨로 된 질문을 낭독하고 15면의 27항을 낭독해 주는 것은 어떠한가? 그리고는 이 잡지가 매월 2회씩 발행되며 일년 예약하여 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예약 제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5 당신이 직접 잡지를 낭독해 보라. 틀림없이 사람들에게 전해 주고 싶은 문장이나 항목을 발견할 것이며 그것을 감동적이고 설득력있게 낭독해 주라. 그리고 그들이 받아 읽어 보도록 권하라.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파수대」를 많이 읽어보았다고 말하면서 받아 보기를 거절하지만, 그들 중 정말로 내용을 읽어본 사람은 얼마나 될 것인가? 그러므로 새로운 호의 「파수대」나 「깨어라!」 잡지를 가져왔다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직접 잡지에서 감동적인 점들을 읽어 주는 것이 얼마나 더 나을 것인가?
6 만일 예약한다면, 그 사람의 가정에는 진리를 실은 잡지가 월 2회씩 일년간 방문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적극적으로 예약을 권하자. 그렇게 하여 우리가 「파수대」와 「깨어라!」 잡지를 통하여 받고 있는, 생명의 유익을 우리의 이웃도 받을 수 있게 해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