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을 전함—「파수대」 예약으로
1 우리는 「파수대」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하며 또한 「파수대」가 우리의 생활에서 이루어놓은 것들을 깊이 인식한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파수대」가 다른 사람에게도 그와 같은 일을 해 주기를 원한다. 따라서 우리가 「파수대」의 특징을 설명하며 열정과 확신을 가지고 예약을 제공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참으로, 모든 사람에게 마음을 다해서 「파수대」를 권하는 일을 주저할 필요가 조금도 없다.
2 이 운동 기간 중 특히 매호의 주 기사 외의 제 2기사들을 잘 알도록 격려하는 바이다. 그 기사들 가운데에는 「파수대」 운동에서 사람들에게 지적해 줄 것들이 있을 것이다. 당신이 잡지 내의 한 제목을 토론할 때 잡지를 손에 들고 한다면 더 쉽게 예약을 제공하게 해 줄 것이다.
3 간단한 몇마디의 소갯말, 즉 “성서가 이점을 설명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셨읍니까?”와 같은 일반적으로 거의 모든 기사에 알맞는 말을 머리 속으로 연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 기사 내에 있는 어떤 성귀를 읽도록 하라. 또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최근에 발전되고 있는 사건으로 보아 [어떤 사건인지 지적하라] 댁에서는 왜 사람들이 이러한 제목에 관심을 갖는지를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그 기사를 지적하라.
4 이 말은 매월 두번 씩 새로운 제공을 준비해야 함을 뜻하는가? 사실, 그것은 쉽게 준비할 수 있으며, 그러한 준비는 생기를 줄 것이다. 짧은 소갯 말을 하고 나서 간단히 기사의 제목을 지적하라. 그리고 특징을 이룬 성귀를 읽으라. 만일 기회가 닿는다면 기사에서 선택한 어떤 부분을 읽어주라. 그리고 나서 예약을 제공하라. 봉사회에서 제공이 토론될 때 주의 깊이 들으라. 당신은 곧 사상의 간결성을 인식하게 될 것이며, 잡지 매호에서 새로운 주제를 택함으로 오는 고무적인 다양성을 즐기게 될 것이다. 당신 역시 또 다른 기본적 성서의 견해를 당신의 정신에 새겨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5 토요일이나 혹은 다른 때에 잡지 배부를 하게 될 때, 특별한 관심을 나타내는 사람이 있다면 예약을 제공하는 것이 좋을 것인가? 말할 여지가 없다! “저는 참으로 이러한 잡지 읽기를 좋아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을 종종 만나게 된다. 그렇다면 예약을 하여 정기적으로 우편물로 받을 수 있는 마련을 알려 주라. 사실상 이러한 점들을 사전에 생각하여 잡지 봉사나 혹은 다른 비슷한 봉사의 경우에 예약을 제공할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은 어떠한가?
6 어느 특정한 달에, 우리가 잘 아는 어떤 특정한 집단에 주의를 돌려 집중적으로 예약을 맡는 것이 유익함이 이전 여러 해에 걸쳐 증명되었다. 이번 「파수대」 운동 기간 중에도 그와 비슷하게 하여 둘째 달인 2월 중 친척이나 벗들에게 특별한 주의를 돌려 보는 것은 어떠한가? 아마 그들에게 선물 예약을 해 주기를 원할지도 모른다. 만일 그렇다면, 예약 쪽지 윗 부분에 “선물”이라고 쓰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아래 부분에 예약을 보내는 사람으로서의 당신의 이름을 똑똑히 쓰라.
7 또한 언제나 연속적으로 매월 한권씩 나올(1월에 이미 한권이 나옴) 세개의 새로운 소책자를 잊지 말고 사람들의 손에 이 소책자들을 전해 줄 기회를 찾으라. 이러한 소책자들은 쉽게 가정 성서 연구의 길을 터줄 것이다.
8 2월에 우리 모두가 깨어 참여해야 할 몇가지 일이 있다. 하나는 열정과 확신을 가지고 「파수대」를 제공하는 것이며, 또 다른 것은 소책자들을 잘 사용하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당신의 성령을 통하여 이러한 훌륭한 도구들을 사용하는 우리를 풍부히 축복하실 것을 믿을 만한 건전한 이유들은 참으로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