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함
● 성서만 사용하는 토론을 연구로 보고할 수 있는가?
어떤 사람과 성서 연구를 하는 근거는 일반적으로 협회 출판물이다. 그러나 때로는 사람들이 성서 외의 다른 서적은 사용하는 것을 꺼리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정기적으로 성경을 토론하는 것을 좋아하는 수가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체계적으로 여러 가지 제목들을 고려해 나아갈 수 있으며, 출판물 중 어떤 장에 들어있는 성귀를 여섯 내지 여덟개를 사용할 수 있다. (1976년 3월 「우리의 왕국 봉사」 “좋은 소식을 전함” 참조) 그러한 체계적인 토론이 최소한 세번 계속된 후에는 성서 연구로 보고할 수 있다. (조직 127면 참조)
그 사람의 신뢰감이 증가함에 따라 적절한 출판물을 소개해 줄 수 있다. 그렇게 할 때, 우리가 성서 연구로부터 서적 연구로 전환한다는 인상을 주지 않아야 한다. 집주인은 계속 그가 성경을 연구하고 있다고 느껴야 한다. 사실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읽어 나아갈 때 내용에 들어있는 성귀를 강조하고 그것들을 설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