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사 80/5 3면
  • 이미 시도해 보았는가?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 이미 시도해 보았는가?
  • 우리의 왕국 봉사—1980
  • 비슷한 자료
  • 좋은 소식을 전함—재치있게 대화를 발전시킴으로써
    우리의 왕국 봉사—1978
  • 세워 주는 대화
    신권 전도 학교 지침서
  • 좋은 소식을 전함—사람들과 대화함으로써
    우리의 왕국 봉사—1990
  • 대화 기술을 향상시키는 방법
    신권 전도 학교 교육에서 얻는 유익
더 보기
우리의 왕국 봉사—1980
사 80/5 3면

이미 시도해 보았는가?

1 우리가 집집에서나 다른 곳에서 전파하는 목적은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가능하다면, 대화가 시작되어 우리가 그들을 위해 가지고 있는 왕국 소식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은 항상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2 우리를 돕기 위해 「깨어라!」지는 4월호부터 첫째 기사에, 대화를 촉진시키도록 고안된 질문을 수반하는 “생각해 본 일이 있읍니까 ·⁠·⁠·”라는 특별 기사를 내고 있다. 4, 5월호에 실렸던 질문들은 이러하다. “서로 감정을 상하게 하는 일이 그칠 것인가?”,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면 왜 악을 허락하시는가?” 6월호에 나올 기사는 이러하다. “어떻게 하면 집안이 화목한가?”

3 이러한 질문들은 많은 사람들이 기꺼이 토론하고자 하는 재료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제목의 질문을 언급하고 나서 첫 항목 전체나 그 일부를 읽어 준 일이 있는가? 보통 첫 항목은 짧을 것이며 집주인의 관심을 붙들 수 있도록 고안된 내용이 실릴 것이다. 그것은 대화를 시작하기 수월하게 해 줄 것이다. 또한 계속해서 첫 항목 다음의 굵은 글씨로 된 질문을 해 봄으로써 집 주인이 자신의 견해를 표명하도록 권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증인만 이야기를 하는 일방적인 대화가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4 앞으로 오는 달들에도 이 기사는 계속 나올 것이다. 오늘날 사람들은 신뢰할 만한 지침을 찾고 있다. 이러한 질문들은 우리에게 좋은 기회들을 열어 줄 수 있으며, 성서야말로 가장 유용하고 훌륭한 지침임을 보여 줄 수 있게 될 것이다.

5 잡지 내의 이 특별 기사를 사용하는 것은 여러 집에서 활발한 대화의 문을 열어 줄 수 있다. 우리 개개인이 시도해 보기 전에는 그것이 얼마나 성공적일 수 있는가를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 이미 시도해 보았는가?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5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