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함

● 새로운 성서 연구생과 어떤 두 가지 책을 연구해야 하는가?

한동안 우리는 가정 성서 연구를 사회하는 사람들에게 연구생과 함께 협회 서적 두권을 마쳐서 연구생이 진리의 정확한 지식에 이르도록 온전한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을 권해 왔다. 연구생이 성서의 기본 교리에 대하여 좋은 이해를 가져야 할 뿐만 아니라 도덕적 표준, 그리스도인 생활 및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 성서가 가르치는 바를 잘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이 마련이 여전히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여 앞에 놓여 있는 것들에 대해 우리의 연구생들을 준비하게 하고, 그들에게 여호와의 목적과 높은 그리스도인 표준 및 요구 조건에 대하여 건전한 교육을 제공해 주기를 원한다. 만일 연구생이 두권의 책으로 연구를 마치기 전에 침례를 받는다면 그가 침례를 받은 후에 연구를 계속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전도인은 두번째 책을 마칠 때까지 시간, 재방문 및 연구를 보고할 수 있다.

만일 성서 연구가 가장 최근에 나온 책인 「우리는 지상 낙원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 책으로 진행되고 있다면, 두번째 책은 「당신의 왕국이 임하게 하옵소서」가 될 수 있다. 만일 연구되고 있는 첫 번째 책이 「당신의 왕국이 임하게 하옵소서」라면, 두번째 책은 「영원히 살 수 있다」 책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