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왕국 연합” 지역 대회
프로그램 중 일부는 주 도시에서 하는 연설을 듣게 됨
“왕국 연합”이란 금년 지역 대회 주제는 참으로 적절하다. 하나님께서는 미가서 2:12에서 다음과 같이 선언하셨다: “그들을 한 처소에 두기를 보스라 양떼 같게 하[리라.]” 여호와께서는 선한 목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기 백성들을 인도하시며 연합시키고 계심이 확실하다.
관찰자들은 자주 여호와의 증인의 그리스도인 연합을 보아 왔다. 그 연합은 사단의 분열되고 죽어가는 제도와 예리한 대조를 이루며 두드러진다. 한 예로서 브라질의 신문 「오 템포」는 이렇게 보고한다: “비록 인상적인 많은 종교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 오늘날 지상에는 여호와의 증인의 신권 조직과 동일한 사랑과 연합을 나타내는 조직은 하나도 없다.” 그리고 연표어도 사랑은 “완전히 연합하게 묶는 띠”로서 전세계의 우리 형제들의 총연합체를 포용하는 연합임을 상기시켜 준다. (골로새 3:14, 새번역; 베드로 전 2:17) 금년 대회에서는 사랑이 우리의 연합에 더 힘을 주어 그 연합이 두드러지게 할 것이다.
부가적 특징: 대회 주제를 좀더 두드러지게 하는 부가적 특징 하나는 특정한 시간에 전화선으로 모든 대회를 하나의 주 도시에 연결시키는 마련이다. 그리하여 한국에서는 대회에 모인 모두가 주 도시에서 연설하는 프로그램의 일부를 들음으로 하나의 무리로 연합될 것이다. 마련된 모든 대회에서 여호와의 백성들은 주 도시에서 연설하는 통치체 성원의 특정한 연설을 들을 기회를 가질 것이다.
당신의 순회구가 어떤 대회에 참석하도록 임명되었던지 간에, 브루클린 본부에서 온 형제에 의하여 제공되는 어떤 프로그램으로부터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대회에 참석하여 프로그램이 진행됨에 따라 주 도시가 어디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이에 관하여 협회에 편지할 필요는 없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선교인들이 자기 고향을 방문하여 그들의 가족 및 벗들과 함께 지역 대회에 참석하도록 마련되었다. 프로그램 중 특별한 한 부분은 그들의 활동을 다루어 선교인들이 수행하는 훌륭한 봉사에 관한 프로그램 얼마를 들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은 프로그램을 한층 더 흥미있게 해줄 것이다.
1983년 4월 「왕국 봉사」 4면에는 대회 예정 일자, 예정 도시 및 순회구 임명을 알렸다. 이제 모든 대회장이 확정되었으므로, 여기에 다시 한번 확정된 대회 마련을 알리는 바이다.
서울 대회:
“가”: 일자: 7/24-27 장소: 잠실 학생 체육관
대회 본부: 100 서울 중구 신당동 405-15, 왕국회관 내, 박흥신
임명된 순회구: 제 1, 2, 4, 5, 8가, 20가, 22, 25가.
“나”: 일자 7/28-31
장소 및 대회 본부 주소: 서울 “가” 대회와 동일함
임명된 순회구: 제 3, 6, 7, 17, 19, 27.
대전 대회:
일자: 7/28-31 장소: 대전 충무 체육관
대회 본부: 300 대전시 중구 석교동 96-3, 15통 1반, 김익수 방 김진택
임명된 순회구: 제 8나, 9, 10, 20나, 21(강경, 논산, 부여 이북), 5나(괴산, 증평, 음성, 충주만)
전주 대회:
일자: 7/28-31 장소: 전주시 체육관
대회 본부: 520 전주시 경원동 3가 12, 삼화당 약방 내, 오유근
임명된 순회구: 제 14, 15, 16, 21 (이리, 군산, 장항 이남), 23.
대구 대회:
일자: 7/28-31 장소: 대구 체육관
대회 본부: 635 대구시 북구 고성동 2가 114-15, 박상대 방, 최 병우
임명된 순회구: 제 11, 12, 13, 18, 24, 25나(봉화, 풍기, 영주, 예천만), 26, 28.
여러분은 이 다섯 대회 중 하나에 참석해 있을 것인가? 금년에도 또 다시 우리는 “왕국 연합” 지역 대회에서 여호와를 숭배하기 위하여 함께 모일 것을 열렬히 고대한다. 다윗 왕이 시편 133:1에서 말한 바와 같이, 우리가 참석한다면 참으로 “선하고 아름다[울]” 것이다.
4일 전부 참석하라: 시편 119:33에서 필자는 이렇게 기도하였다: “여호와여 주의 율례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이 말은 헌신한 여호와의 종들 모두의 감정을 참으로 잘 반영하는 말이다.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은 여호와의 “율례”가 토론되고 보여줄 4일간을 계획하였고 그 기간에 여호와의 “율례”를 토론하고 보여주도록 마련하였다. 여러분은 개회 노래와 기도가 있는 목요일 오후 1:30부터(서울 “가” 대회는 일요일 오후 1:30) 일요일 오후 폐회 기도 때까지 (서울 “가” 대회는 수요일 오후) 모든 회기중 자리에 앉아 주의깊이 듣고 있을 것인가? 아무도 대회 프로중 하나라도 놓치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어떤 날 혹은 심지어 어떤 날의 일부가 다른 부분보다 덜 중요하다고 결론을 내리는 것은 틀린 생각이다. 4일간의 프로그램 전체를 하나의 온전한 영적 식사로 볼 것이며 우리의 영적 건강과 성장에 4일 모두가 다 필요하다고 보아야 마땅하다.
많은 분들은 대회 전체에 참석하기 위하여 각자의 주간 시간표를 조절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즉 세속 직업에서 휴무를 신청하거나 휴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할지 모른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지역 대회 하나에 참석하기 위하여 어느 정도 노력과 희생을 해야 할 것이다. 작년 여름에 가족과 함께 대회 도시에 여행한 한 형제는 이렇게 편지했다: “우리는 대회에 가기 위하여 644킬로미터(1,610리)를 여행했읍니다. 우리는 꽤 많은 비용을 썼으며 많은 희생을 했으나, 우리가 받은 축복은 그곳에 가기 위하여 지불된 모든 것보다 100배나 더 컸다고 느꼈읍니다.” 가족 중 아무도 프로그램 중 하나라도 놓치지 않도록 온갖 노력을 다 기울여야 한다. 얼마의 사람들은 4일 모두를 참석하지 못하게 하는 참작할 만한 환경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이해할 만하다. 그러나 그러한 경우, 어떤 사람이 그들에게 주요점들을 알려 주는 것은 사랑의 행위가 될 것이다.
다시 한번 가능한 한 여러분이 임명된 대회에 참석할 것을 강력히 권한다. 어떤 대회 장소는 경치 좋은 지방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거나 혹은 대회장 자체가 더 좋아 보이기 때문에 그곳에 참석하는 것이 더 좋아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순회구의 인원을 고려하여 협회와 지방 형제들은 참석자 모두를 위하여 적합한 좌석수, 서적 수량 및 식품 수량 등이 있는지를 살펴서 많이 애쓰고 계획을 하였다. 어떤 경우, 임명된 지방 외부로부터 많이 참석하여 한 대회에 예측한 사람 이상이 참석할 때 곤란한 문제들이 발생하였었다. 그렇다, 가능한 한 반드시 임명된 대회에 참석하기 바란다. 대전과 전주 대회장은 넉넉하므로 다른 지역, 특히 서울에서 참석한다면 환영한다. 그러나 서울은 이미 참석자가 너무 많을 것이 예상되므로 다른 대회에 임명된 분들은 참석을 삼가 주기 바란다. 너무 복잡하면 체육관 측이나 관계 당국에게 우리 대회에 관하여 좋지 않은 인상을 줄 가능성이 있음을 기억하자.
열심히 듣는 일은 축복을 가져온다: 이사야 55:2에서 여호와께서는 “나를 청종(열심히 들으라, 신세)하라”라고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셨다. “열심히”란 단어는 “정신차린 혹은 열망하는 주의력으로 지배되는 것”으로 정의되었다. 이스라엘은 열심히 들을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여호와께서 해방의 소식을 가져오고 계셨으며 그것은 자양분이 풍부한 음식과 기분을 상쾌케 해주는 음료수와 같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베푸시는 소식은 그보다 결코 못하지 않다. 사실상 그 소식은 영원한 생명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훨씬 더 값지다. 인류에 대한 여호와의 목적을 누가 이해하기를 원하지 않겠는가? 대회 중 우리가 주의깊이 듣는다면 우리는 열심히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다.]” (잠언 1:5) 지역 대회에서 듣고 배우기 위하여는 일반적으로 왕국회관에서 하는 것보다 더 많은 노력과 집중력이 필요로 한다. 더 오랜 시간 앉아 있게 되고 정신을 산만케 하는 일들이 더 많이 일어난다. 어떻게 할 수 있는가?
우리가 대회에 참석한 목적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참석하기 위하여 시간과 돈을 희생했으므로 그 지불한 것으로부터 온전한 유익을 얻도록 하는 것이 이치적인 일이 아닌가? 참으로 그러하다! 그 목적을 인식하고 좀 일찍 도착하여 대회 식품권이나 서적들을 구입하는 등, 필요한 일들을 돌봄으로써, 프로가 시작하였을 때는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그렇게 하면 마음이 느긋하게 되어 프로와 관련이 없는 일들로 염려하여 당신의 정신이 산란해지지 않게 할 것이다. 저녁에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을 대신해 줄 만한 것은 또 없다. 대회 때는 오랜 만에 만난 벗들과의 우정을 더 두텁게 할 훌륭한 기회이기는 하지만, 만일 우리가 밤 늦게까지 다니면서 그 일을 한다면, 우리는 다음날 “열심히 듣기”에 충분할 정도로 깨어 있을 수 있겠는가? 우리는 단지 깨어 있기 위해서만도 악전 고투해야 할지 모른다. 밤에 잘 잔다면 집중하기가 훨씬 더 쉬워질 것이다. 경청하면서 제공되는 교훈을 저울질하라. 머리 속에서 그 교훈을 이미 알고 있는 것과 비교하라. 간단히 노트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만일 너무 많이 기록하고자 애쓰면 중요한 점들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 자녀들을 동반한 부모들은 정신 집중을 잘하는 일에 부가적 도전을 직면한다. 어린이들은 여러 시간을 앉아 있기를 일반적으로 더 어려워한다. 그들이 더 활동적인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 결과, 부모들 및 종종 그들 주위의 사람들이 방해를 받는다. 그러나 어떤 어린이들은 비록 학령기 이전의 연령의 어린이인데도, 대부분의 프로중 조용히 앉아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 비결은 무엇인가? 그것은 가정과 왕국회관에서의 올바른 훈련 덕택임이 분명하다. 연단으로부터 나오는 영적 양식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가진 부모들은 그들의 어린 자녀들에게도 그 동일한 존경심과 인식을 심어 주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자녀들은 가정에서 그리고 회중 집회 때 조용히 앉아 있도록 그리고 불필요하게 화장실 출입을 하지 않게 훈련받을 수 있다. 이 훌륭한 훈련은 대회에서 부모와 자녀 다 같이 프로로부터 유익을 얻음으로써 유익을 배당받게 할 것이다. 자녀들의 주의 집중 기간이 짧은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기는 하지만, 만일 부모들이 자녀들로 종이에 그림을 그리게 하는 대신 인용된 성귀들을 공책에 쓰게 한다면 집중하는 시간이 길어지도록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부모들이 그들의 자리를 떠나서 어린 아이를 화장실로 데려가거나 징계를 할 때가 있을 것이다. 그 일을 가능한 한 가장 조용한 방법으로 해주기 바란다.
그리스도인 예의, 사랑의 한 가지 표지: 여호와의 증인의 선행과 예의에 관하여 외부 사람들이 종종 말하곤 하였다. 특히 우리의 큰 대회에 관하여는 더욱 그러하였다. 한 시립 경기장의 지배인은 이렇게 말했다: “이곳에서 열린 여호와의 증인 대회가 얼마나 상쾌한 대회였었는지를 여러분에게 알리기 위하여 이 편지를 씁니다. 저는 이 집단이 얼마나 잘 조직되고 얼마나 깨끗한지 사전에 이야기를 다 들었읍니다. 그런데 그들에 관하여 사전에 선전된 모든 사실과 온전히 일치한 사람들이었읍니다. 저는 크든 작든 간에 한 집단의 사람들이 이처럼 모든 문제에 있어서 기꺼이 협조하는 사람들과는 일찌기 일해 본 적이 없었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선한 그리스도인 예의에 관한 훌륭한 명성은 심지어 꽤 여러 명의 증인 학생들이 다니는 어떤 학교의 교장으로 학교 선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지시를 회람하게 하는 커다란 감동을 받게 하였다. 그 회람에서 그는 제안하기를, 일찍 열리는 대회 중 하나에 참석할 계획을 하는 증인 자녀들을 위하여 만일 필요하다면 그들의 학년말 시험 시기를 재조정하라는 제안을 하였다.
그러나 각 지방으로부터 받은 보고에 의하면 아직도 발전의 여지가 있음이 분명하다. 자리를 잡아두는 문제가 계속 존재한다. 이 기사 첫 부분에서 언급한 1,610리를 여행하여 대회에 참석하였고 많은 희생을 기꺼이한 그 형제는 또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저는 사람들이 자리를 잡아두는 일 때문에 크게 고통을 받았읍니다.” 이 동일한 문제에 관하여 편지하면서 또 다른 형제는 이것은 언제나 문제가 되어 왔음을 언급하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금년이 아마 최악이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어떤 형제들은 보고하기를, 그들이 가족과 함께 대회장에 일찍 도착해 보니 대부분의 자리는 이미 다 잡아놓아 있는 것을 발견하였을 뿐이었다. 많은 경우, 대회장의 문이 열렸을 때, 들어온 한사람이 아직도 늦게까지 잠자고 있을 가족들과 벗들을 위하여 한줄 전체의 자리를 잡아두는 것이었다. 다른 형제가 관찰한 바로는, 자리를 잡아두던 사람이 말하기를 더 많은 자리를 잡지 못한 것은 의자에 놓아둘 물품들이 다 떨어졌기 때문이었다고 하였다. 여호와의 증인의 “사랑과 연합”을 찬양한 브라질의 신문 기자를 기억하는가? 사랑은 비이기심의 완전한 표현이라고 정의되어 왔다. 그리스도 예수께서도 비이기적 사랑이 또한 자기 제자들을 식별하는 주된 방법이라고 설명하셨다. (요한 13:35) 대량의 좌석을 잡아두는 일은 이 경건한 사랑을 행동으로 옮기는 좋은 본인가? 이 문제를 생각함에 있어서, 스포오츠 경기 관람을 위하여 입장할 때 입장료는 그에게 단지 좌석 하나만을 허락한다는 점을 고려하라. 협회가 대회를 조직하고 대회 시설 사용 요금을 지불하기 때문에 우리가 직접 차지하지 않을 좌석들을 잡아둘 권리를 가졌는가? 잡아둔 좌석 중 얼마에는 아무도 앉지 않았었다. 안내인들이 그 자리를 채우고자 했을 때, 어느 정도의 저항을 받았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가 대회 조직에서 임명하여 모두가 좌석을 발견하도록 도우며 배우는 데 기여하는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하여 일하는 안내인들에게 협조하도록 요구하는 바이다. 우리가 그렇게 한다면, 황금률을 따르는 것이 되지 않겠는가?—마태 7:12
선한 행실: 베드로 전서 2:12는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지라.]”고 충고하였다. 과거 호텔, 여관, 음식점 등에서 우리의 행실을 발전시킬 여지가 있음에 주의를 환기시킬 필요가 있었다. 이 면에 관하여 호의적인 보고를 받아왔음을 기쁘게 알리는 바이다. 사실상 한 대회 도시의 신문 하나는 이렇게 보고하였다: “여자들은 고상한 여자 옷을 입어 여자답게 보였고 남자들도 머리를 단정히 보이게 이발하고 양복 정장에 넥타이를 매어서 존귀하게 보였다. 남편들은 자기 아내들과 나란히 걸었고 부모들과 자녀들은 가족으로서 함께 하였다. 자녀들은 그들의 부모들에게 순종하여 불경하거나 파괴적이 아니었다. 사람들은 칼이나 칼날이 튀어나오는 나이프 대신 성서를 가지고 다닌다. 도둑질이나 상점에서 물건을 집어가는 사람도 없다.” 참으로 이 보고는 훌륭하였고 격려적이었다.
그러나 대회 조직에서 일한 형제들이 우리에게 알려준 사실에 의하면 아직도 대회에서 우리의 행실을 더 발전시켜야 한다. 여관에 유숙할 때 자녀들을 잘 통제하지 못하였고 어떤 어린이는 개인 소유물을 존중하지 않음을 나타냈다. 또한 대회 시설물 자체에 대하여도 그러한 것을 알게 되었다. 대회 조직에서 보낸 한 보고는 이러하다: “우리 자녀들이 대회 도시의 여관에서 예의 바르지 않게 행동하면 여호와의 증인으로서의 선한 명성을 세워 나가는 데 어려움을 준다.” 여관에는 우리 외의 많은 다른 투숙객이 있다. 그러므로 떠들거나 뛰어다니며 여관 기물을 손상시켜서는 안 된다.
또한 대회 도중 우리의 옷차림에 계속 유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떤 사람들은 마치 피크닉이나 소풍갈 때처럼 꽤 가볍게 옷차림을 하였음을 볼 수 있었다. 어떤 사람은 그 동일한 가벼운 차림을 하고 협회의 지부 사무실을 방문하였었다.
지혜자는 말하기를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고 하였다. (전도 3:1, 7) 프로중에는 잠잠할 때이다. 어떤 대회에서는 회기중 과도한 소음과 잡담이 있었다고 보고되었다. 낭하와 대회장 내에서 동일하게 발생하였다. 어떤 사람은 그들 근방에 있는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잡담하여 프로를 들으려고 애쓰는 사람들을 방해하였다.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다 같이 관련되었다. 대화하는 일에 더하여 옆에 앉아 있는 벗들과 가족에게 음식이나 음료수를 건네주는 일도 종종 있었다. 어떤 때는 낭하에서 대화하며 움직이는 일이 대단히 시끄럽게 하여 뒷줄 근처나 입구 근방에 자리잡은 사람들은 프로를 듣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한 형제는 이렇게 편지했다: “우리는 사람들이 돌아 다니며 잡담하였기 때문에 시끄러워 거의 들을 수가 없었읍니다. 뒷 좌석에 앉은 한 형제는 대회중 내내 이야기를 하고 있었읍니다.” 또 다른 분은 이렇게 말했다: “낭하에서 불필요하게 걸어다니며 잡담하지 말라고 사회자의 연설에서 충고한 말씀을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간직하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낭하에서 불필요한 활동을 저지하려는 안내인들의 노력이 거의 성공을 거두지 못하였다.
사도 바울은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고 편지했다. (고린도 전 10:24) 어린이들이 조용하지 못하고 불편하면 유아들이 울 때가 있을 수 있다. 성서 원칙과 일치하게도 어린 아이가 당신 주위의 다른 사람들을 방해하지 않도록 방지해서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고자 애쓰지 않겠는가? 그렇게 하기 위하여는 잠간 자리를 떠날 필요가 있을지 모르지만, 경청하려고 애쓰는 다른 사람들은 당신의 사려깊음에 틀림없이 감사할 것이다.
야외 봉사 마련: 금년에도 목요일 오후 회기가 끝난 직후에 특별 야외 봉사 마련이 있음을 기쁘게 알린다. (서울 “가” 대회는 일요일) 대회에 참석하러 떠나기 전부터 전도 봉사에 참여할 명확한 마련을 하라. 야외 봉사에 얼마의 시간을 바친다면, 대회 도시에 훌륭한 증거를 하게 될 뿐 아니라, 또한 전체 대회 프로에 대한 당신의 열정을 높여줄 수 있다. 전년도와 같이 대회장 야외 봉사부에서 봉사할 구역 카아드를 개인적으로 얻을 수도 있으며 대회 도시를 잘 모르기 때문에 안내인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야외 봉사의 날 대회장 앞에 지정된 장소에 가면 안내인들이 봉사 희망자들을 인솔할 것이다. 전도인들은 야외에서 자기가 전할 잡지를 가지고 올 것이다.
대회 조정자: 작년과 마찬가지로 각 회중의 장로 중 한 사람은 대회 조정자로 일하여 모든 대회에 관한 문제들을 취급할 것이다. 이제 곧 누가 그렇게 일할 것인지 장로의 회에서 정하고 회중에 알릴 것이다.
자진 봉사: 대회장으로 사용되는 건물 지배인 또는 다른 관찰자들은 종종 대회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모두가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가에 관하여 말하곤 하였다. 앞서 말한 시립 경기장의 지배인은 “모든 문제에 있어서 기꺼이 협조하는 ··· 한 집단의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또 다시 대회중 적어도 얼마간을 자진 봉사에 바칠 수 있는 사람들도 자진 봉사하도록 권하는 바이다. 대회가 성공적인 것이 되게 하기 위하여 자기가 가진 시간과 재능의 얼마를 바쳐 일하는 사람은 누구나 보다 큰 만족감을 갖게 된다. 비록 당신이 대회장을 청소하는 일을 하는 특권을 받았을지라도 당신은 그것을 대단히 열심히 수행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래서 요한 복음 13:14-17에 예수께서 세우신 훌륭한 본을 반영하고자 할 것이다.
당신은 가족적으로 자진 봉사하는 일을 고려해 보았는가? 그것은 정말 특출한 생각임이 입증되었다. 가족 전체가 함께 일할 수 있고 심지어 16세 이하의 자녀들도 혼자서라면 자진 봉사가 허락되지 않지만, 부모와 함께라면 참여가 허락될 수 있다.
과거와 같이, 대회 부서들은 지방적으로 미리 미리 형제들이 자진 봉사하도록 요청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그러한 방법으로는 그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자진 봉사자들을 다 채울 수는 없다. 큰 부서들인, 식품 봉사 및 청소부 등은 종종 그 외로도 더 도움을 필요로 한다. 이 부서들이 대회가 성공적인 것이 되게 하기 위하여 자진하는 영을 가진 다른 사람들이 좀 참여할 수 있는 부서들인 것이다. 여러분의 회중 대회 조정자는 때가 되면 어느 부서들이 부가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지 통지를 받게 될 것이며 그는 회중에게 그 필요를 알려 줄 것이다.
식품 필요: 우리가 늘 감사히 생각하는 지역 대회의 특징 중 하나는 음식과 음료수를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보통 그러한 식품은 대회 프로가 베풀어지는 동일 건물 내에서 제공된다. 그것은 우리에게 편리할 뿐 아니라, 음식점까지 왕복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하게 해준다. 그것은 또한 회기 사이에 우리 형제들과의 즐거운 교제를 할 기회를 제공해 준다. 식품 봉사부에서 일하는 형제들이 우리에게 먹기 적절한 식사를 이치적인 가격으로 마련해 주기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것에 대하여 감사하지 않는가? 대회가 끝났을 때 잔품 식품들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참으로 우리는 오늘날 지상에서 가장 축복받은 백성들이다. 머지 않아 우리는 “왕국 연합” 지역 대회에서 수천명의 우리 형제 자매들과 다시 모이는 즐거움을 가질 것이다. 시편 122:1에 있는 다윗의 말은 우리의 감정을 잘 표현하여 이렇게 말했다: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이 대회를 우리의 천적 아버지께서 현 제도의 마지막 때에 우리를 강화시키고 공고히 하기 위하여 마련하신 사랑에 넘친 것으로 온전히 인정하자. 누가 감히 여호와께서 친히 우리를 위하여 저장해 놓으신 영적 선물 중 어떤 것이라도 놓치기를 원하겠는가? 우리가 대회 도시에 있을 때나 여행하는 도중을 막론하고 우리의 선한 행실은 직접적으로 우리가 숭배하는 하나님께 영향을 줄 것이라는 사실을 결코 잊지 않기를 원한다. 우리는 여호와와 우리 형제들에 대한 깊은 사랑의 동기로 옷입기를 원한다. 그 사랑이 계속적으로 “완전히 연합하게 묶는 띠”가 되기를 바란다.—골로새 3:14, 새번역.
[6면 네모]
지역 대회 유의 사항들
숙박: 대회 도시에 친척이나 벗들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숙소를 마련할 수 있다면 숙박 신청을 하지 말라. 반면 숙박 신청을 한다면, 임명된 숙소를 받아들이라. 왕국회관이나 무료 숙소가 제한되어 있으므로 대부분의 경우 유료 숙소가 임명될 것이다. 만일 유료 숙소가 임명된 사람이 예기치 못한 이유로 그 숙박 임명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경우는 즉시 대회 숙박부에 연락하라. 숙박 신청서가 각 회중에 도착하면 각자가 작성할 때, 참석할 대회 도시명을 숙박 신청서에 명시할 것이다. 작성한 것을 대회 조정자에게 주면, 그는 신청자가 참석할 대회 도시별로 구분하여 각 대회 본부로 늦어도 6월 20일까지는 우송할 것이다. 숙박 신청서는 6월 「왕국 봉사」와 함께 각 회중에 보내게 될 것이다.
침례: 침례 지망자를 위한 연설은 토요일 아침(서울 “가” 대회는 화요일 아침)에 있게 될 것이다. 물침례로 그들의 헌신을 상징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대회 전에 그들의 회중 장로들과 질문들을 복습했어야 한다. 침례받을 계획인 사람들은 주임 감독자가 발행하는 침례 자격증, 물 수건과 물 옷(수영복)을 가져올 것이다.
프로그램 시간: 프로가 시작할 때 우리가 좌석에 앉아 있는 것은 지혜로운 일이며 감사를 나타내는 길이 된다. 프로그램은 목요일 오후 1:30분에 시작할 것이다. (서울 “가”는 일요일 오후 1:30분) 목요일 늦은 오후에는 야외 봉사에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배정되어 있으므로 회기는 오후 4:30분에 끝날 것이다. (서울 “가” 대회는 일요일 오후) 금요일(서울 “가”는 월요일) 프로그램은 오전 9:30분에 시작하여 오후 5:20분에 끝날 것이다. 토요일에는(서울 “가”는 화요일) 오전 9:30분에 시작하여 오후 5:06분에 끝난다. 일요일의 프로그램은(서울 “가”는 수요일) 오전 9:30분에 시작하여 오후 4:50에 끝날 것이다.
파이오니아 신분증: 모든 정규 및 특별 파이오니아들 그리고 여행하는 감독자들 및 벧엘 봉사자들은 「왙취 타워 증명 및 임명장」 카아드(S-202)를 대회에 가져와야 한다. 지역 대회 개최시까지 녹명된지 6개월이 되는 사람들은 「왙취 타워 증명 및 임명장」 카아드를 제시하면 그 한 대회에서 단 한번만 무료 식품권을 받을 수 있다. 카아드를 현금처럼 귀중히 간수하라. 대회장에서는 재발급받을 수 없다. 발표되는 무료 서적이나 혹은 파이오니아율로 다른 책들을 서적부에서 받을 때에도 「왙취 타워 증명 및 임명장」 카아드를 제출해야 한다.
가슴표: 이 가슴표는 대회를 광고하며 동시에 우리 형제 자매들을 참석자들 중에서 식별케 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가슴표를 대회장에서 그리고 대회장까지 왕복 여행할 때 달도록 하라. 가슴표는 식별하는 훌륭한 방법일 뿐 아니라, 여행할 때, 종종 아주 훌륭한 증거를 하게 한다. 대회장에서는 가슴표를 구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에, 가슴표를 당신의 회중을 통하여 구해야 한다. 가슴표는 개당 5원이며 케이스는 개당 60원이다.
주의: 자동차로 참석한다면, 그것을 어디에 주차하든지 항상 자동차를 잠글 것이며 눈에 보이게 아무 것도 결코 차 안에 두지 않도록 하라. 가능한 한 소유물을 자동차 트렁크에 넣고 잠그도록 하라. 커다란 모임을 노리는 도둑이나 소매치기들을 경계하라. 이 교훈은 대회 장의 좌석 위에 아무도 지키지 않은 채 값진 것들을 놔두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