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권적 소식
◆ 한국의 모든 회중에서 보낸 회중 분석 보고(S-10)의 집계가 완료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고무적인 사실을 제시해 준다.
집회 참석률: 공개 집회-135%; 파수대-134%; 전도 학교-112%; 봉사회-113%; 서적 연구-107% 모든 집회의 평균 참석률은 84년도보다 6%나 증가하였다.
전도인 활동: 총 전도인 카드 수-40,157; 새 전도인수-4,232; 정규적 전도인 비율-93%; 침례받은 전도인 비율-92%; 보조 파이오니아한 수-15,231(40%); 무활동자-755; 재활동자-1,046.
이전 봉사년도보다 모든 면이 잘 발전하였다! 세계적인 발전 추세에 합세하여 한국도 발전하였으며, 당신의 회중도 이러한 발전에 기여하였을 것이다. 86년 봉사년도 중에도 노력을 거듭하여 더욱더 여호와께 큰 찬양이 되게 하자!
◆ 바하마는 지역 대회에 1,668명이 참석하였고 25명이 침례를 받았다고 보고하였다. 그들은 725명의 전도인 신기록을 보고하였다.
◆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 가봉은 5월에 14퍼센트 증가한 498명의 사상 최대 전도인 신기록을 맛보았다. 932건의 성서 연구건수도 신기록이었으며, 전도인들의 야외 봉사 평균 시간은 14.6 시간이었다.
◆ 구아테말라의 6월 봉사 보고는 전도인이 13퍼센트 증가한 7,978명의 사상 최대 신기록이었다. 그들은 신기록인 8,802건의 성서 연구를 사회하였다.
◆ 뉴우 칼레도니아는 6월에 19퍼센트 증가한 705명의 전도인 신기록을 보고하였다. 연구 건수는 40퍼센트나 증가한 963건이었다.
◆ 푸에르토리코는 6월에 20,183명을 보고함으로써 85 봉사년도 중 9번째 신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