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서적 제공: 1, 2월: 종이 표지로 된 160면 포켓용 서적 중 회중에 재고로 가지고 있는 어떤 것이든지 400원에 제공하거나 새 팜플렛 「“보라”」를 250원에 제공. 3월: 소형 「영원히 살 수 있다」 책을 1,300원에 제공. (대형은 2,500원) 4, 5월: 「파수대」나 「깰 때이다」 1년 예약을 4,200원에 제공. (두 잡지 1년 예약은 8,400원) 예약을 하지 않을 때는 최근호 잡지 두 부와 어느 팜플렛이든지 한 부와 함께 610원에 제공.

● 2월부터 시작하는 순회 대회에서, 지역 감독자는 “당신은 지금 평화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다”라는 공개 강연을 할 것이다. 순회 감독자가 회중에서 할 새로운 연설은 “영적인 사람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가 될 것이다.

● 주임 감독자는 1월 11일 주의 봉사회가 시작할 때, 치료시 경계 사항 카드를 나누어 주도록 마련해야 한다. 광고를 다루는 형제는 1982년 2월 1일자 서신에서 설명한 카드 사용상의 유의 사항을 간단히 상기시킬 것이다. 형제들이 카드를 즉시 작성하고 서명 및 날짜를 올바로 기입하도록 격려할 것이다.

● 지금까지 지부 시설 확장을 위한 헌금을 해준 헌신적인 지지에 대하여 깊이 감사한다. 87년 1월 1일부터 지부 시설 확장을 위한 특별 헌금궤의 사용을 중지할 것이다.

● 87년 1월 1일호부터는 32면의 잡지 규격이 종전 것과 달라진다. 따라서 그 새 규격에 맞추어 새로운 「파수대」, 「깰 때이다」 바인다가 제작되었다. 1개당 2,000원이며 파이오니아율이 없다. 2월초에 보내는 서적 주문 용지로 회중의 필요량을 주문할 것이다.

● 서울 신당동 405-15번지에 워치 타워 협회 법인 사무소 및 벧엘 가족 숙소 그리고 서울의 4개 회중이 사용하는 왕국회관을 수용하는 지하 2층, 지상 2층의 건물을 지난 6월에 착공하여 11월에 완공하였다. 그래서 1986년 12월 20일 오후 2-4시에 봉헌식을 가졌다. 봉헌식에는 워치 타워 협회 회원과 왕국회관을 사용하는 네 회중 성원들만 초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