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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적 제공: 2월: 192면 포켓용 서적 중 어느 것이나 900원에 제공. 3월: 「성서—하나님의 말씀인가, 아니면 사람의 말인가?」를 900원의 헌금에 제공. 4월과 5월: 「파수대」 예약. 예약을 맡을 수 없을 때에는 두 부의 잡지와 팜플렛 중 어느 것이든 한 부를 610원의 헌금으로 제공할 수 있다.

● 서기와 봉사 감독자는 모든 정규 파이오니아의 활동을 분석 검토해야 한다. 어떤 파이오니아가 요구 시간을 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장로들은 도와주는 마련을 해야 한다. 여러 제안을 얻기 위하여 1988년 11월 15일자와 1989년 10월 26일자 협회 편지(S-201-KO)를 복습할 것이다. 또한 「우리의 왕국 봉사」 1986년 9월호 삽입물 12-20항을 참조할 것이다.

● 공도 및 신당동 지부 사무실은 4월 28일에 춘기 대청소로 업무를 보지 않는다.

● 기념식이 1990년 4월 10일, 화요일에 거행될 것이다. 연설은 조금 일찍 시작할 수 있지만, 기념식의 떡과 포도주를 돌리는 일은 반드시 해진 후에 시작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자신이 사는 지역의 해지는 시각이 언제인지 알기 위하여, 지방 관측소 등에 문의해 볼 것이다. 이 날에는 다른 어떠한 집회도 갖지 않을 것이다. 평상시 화요일에 집회를 갖는 회중이라면, 왕국회관 사용이 가능할 경우, 그 집회를 그 주의 다른 때로 변경할 수 있다. 회중의 봉사회를 변경할 필요가 있다면, 기념식 주간에 계획된 봉사회 프로그램 중에서 회중에 특별히 적용되는 부분을 다른 주의 봉사회에 포함시킬 수도 있다.

● 금년의 「파수대」와 「깰 때이다」 바인다는 모양이 다를 것이다. 쇠줄에 끼워 보관한 이전 것과는 달리, 서류 상자와 같은 모양이 될 것이다. 비닐 상자 안에 잡지를 넣어 두는 또 하나의 상자를 끼워 넣었다 꺼냈다 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낱부의 잡지를 꺼내서 참조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바인다는 개당 2,000원의 헌금이다. 서적 주문 용지에 필요량을 주문할 수 있다.

● 영문 「파수대」와 「깰 때이다」 예약 제공을 삼가도록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영문 예약은 필리핀에서 선편으로 배달되며 그 선편 우편은 아주 부정기적이며 배달에 문제가 많다. 그러나 꼭 보기를 원하는 사람은 항공 예약을 고려할 수 있다. 필리핀에서 오는 항공 예약은 잘 배달된다. 필리핀에서 오는 2색 잡지 예약은 1년에 9,700원의 헌금이다. 4색 잡지를 원한다면, 영국에서 배달되는 예약을 볼 수 있고 그것은 1년에 14,100원의 헌금이다.

● 영문 잡지 예약, 특히 항공 우편으로 예약하여 구독하는 형제들이 많아졌다. 잡지 끝면에는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만 구할 수 있는 영문 출판물의 광고 기사가 실린다. 이 광고 기사나 쿠폰은 그 지부 구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마련된 것이다. 그러므로 광고된 출판물을 주문하기 위하여 다른 나라 지부에 편지하거나 한국 지부에서 얻을 것을 기대하지 말 것이다. 보통, 그러한 출판물은 한국 지부에는 없기 때문이다. 다만, 그러한 출판물이 한국어 잡지나 한국어 「우리의 왕국 봉사」에 광고될 때에만 주문할 것이다.

● 협회의 전화 번호 중 0333-53-1914번은 팩시밀리 전용이므로 일반 전화 통화를 위하여 사용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