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권적 소식
◆ 니카라과의 형제들은 9년 만에 처음으로 마나과에 있는 커다란 경기장에서 함께 모일 수 있었다. 최고 참석자 수는 1만 1404명이었으며 283명이 침례받았다.
◆ 라이베리아의 일부 지역에서는 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회중 전도인들이 야외 봉사에 평균 20시간 이상을 바치고 있다. 코트디부아르 및 시에라리온 지부는 구호 물자를 사랑 넘치게 공급하고 있다.
◆ 이스라엘은 전쟁중 일부 형제들의 집이 미사일 공격으로 파손되기는 하였지만, 아무도 신체적 해를 입지는 않았다고 보고하였다.
◆ 헝가리는 1만 1257명의 전도인 신기록에 달하였다. 성서 연구 건수는 1년 전의 5400건에서 7219건으로 증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