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첫 방문
1 봉사에서 대화를 시작하는 일은, 사람들이 자기 일에 깊이 몰두해 있거나 종교에 대해서 고정 관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도전이 될 수 있다. 우리의 첫 방문이 효과적이 되게 해주는 어떠한 점들을 염두에 둘 수 있는가?
2 종교 축일 계절이므로, 대화를 이렇게 시작할 수 있다:
◼ “연중 이맘때에는 예수의 희생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예수께서는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그리고 나서, 예수께서 흰 말을 타고 이기는 일을 완수하려고 나아가시는 것으로 묘사하는 계시록 6:2을 집주인과 함께 읽을 수 있다. 그분의 왕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그리고 그분의 통치권이 순종하는 인류 모두에게 가져올 영속적인 유익에 관하여 설명할 것이다.
3 “참 자유—그 근원은 무엇인가?” 기사가 실린 4월 1일 호를 제공하면서 이렇게 말할 수 있다:
◼ “세계 도처의 사람들은 자유를 위하여 투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 정부들이 약속하는 자유는 완전히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참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숭배하는 일은 영속적인 자유를 가져다 줍니다.” 고린도 후 3:17을 읽고, 이번 호 「파수대」는 하나님의 약속을 강조하며 세계 사건들이 우리의 해방이 가까웠음을 확증하는 이유를 설명한다는 점을 지적할 것이다.
4 기도라는 주제를 강조함으로써 「파수대」 1992년 4월 15일 호를 이렇게 소개할 수 있다:
◼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전시에 승리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러한 기도를 들으시고 한쪽을 지지하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대답할 시간을 준다.] 성서의 대답을 고려해 보시지요.” 그리고 나서 베드로 전서 3:12을 읽고 설명한다. 간략한 설명을 한 다음, 그 사람이 그 잡지를 읽는 데 관심을 갖게 자극할 만한 점을 「파수대」 기사에서 지적한다. 진지한 관심이 있음을 알게 되면, 예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5 우리의 목표가 성서 연구를 사회하는 것임을 염두에 두라. 많은 사람이 4월에 보조 파이오니아를 할 것이므로, 성서를 연구하는 데 관심을 가진 사람들을 발견할 기회가 훨씬 더 많아질 것이다. 그러나 비록 4월에 보조 파이오니아를 할 수 없는 환경이라 할지라도, 우리 모두는 한 건의 성서 연구를 시작하는 목표를 세울 수 있다.
6 일부 전도인들은 첫 방문에서 성서 연구를 시작하기 위하여 전도지를 사용해 왔다.
「평화로운 신세계에서의 생활」 전도지를 제공할 때, 이렇게 말할 수 있다:
◼ “이웃에 사는 자원 봉사자들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의 성격을 알려 주는 이 전도지를 드리겠습니다. 세상이 이 그림과 같은 상태로 될 날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대답을 듣고 나서, 그 사람과 함께 마태 복음 6:9, 10과 시편 37:29을 강조하면서 처음 몇 항을 논의할 수 있다.
7 자신을 어떻게 소개할 것인지 주의 깊이 생각하라. 훌륭한 제안들이 「추리」 책 9-15면에 있다. 이 서론들을 능숙하게 활용하면 우리의 첫 방문이 효과적이 되게 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