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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할 서적: 9월: 「영원히 살 수 있다」 책을 사용할 것이며, 가정 성서 연구를 시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10월: 「파수대」와 「깰 때이다」. 잡지를 전하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인다. 재방문에서 진정한 관심을 보이면 잡지 통로를 마련할 수 있다. 11월: 「신세계역」을 「성서—하나님의 말씀인가, 아니면 사람의 말인가?」 책과 함께 제공한다. 주의: 상기 제공 운동 품목을 아직 주문하지 않은 회중은 다음 달 「서적 신청서」(S-14)로 신청해야 한다.

◼ 주임 감독자나 그가 임명한 사람은 9월 1일이나 그 후 가능한 한 속히 회중 회계를 검사해야 한다. 검사 후 회중에 광고한다.

◼ 10월에 보조 파이오니아 봉사를 계획하는 전도인들은 신청서를 일찍 제출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장로들이 서적과 구역을 위해 필요한 마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장로들에게, 복귀할 의향을 보이는 제명된 사람이나 이탈한 사람에 관한 「파수대」 1991년 4월 15일 호 21-3면에 나오는 교훈을 실천하도록 상기시키는 바이다.

◼ 새로운 「워치 타워 출판물 일람표」가 준비되었으며, 각 회중으로 4부씩 보내질 것이다. 이것은 서기와 서적·잡지·회계를 담당하는 형제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한다.

◼ 매월 협회에 우송하는 「헌금 송금 용지」(S(d)-20)와 함께 보내게 되어 있는 무통장 입금증 사본을 앞으로는 보내지 않아도 된다. 대부분의 회중에서는 전국의 어느 은행이나 우체국을 통해 보낼 수 있는 지로로 보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월 6일까지 우송해야 하는 「헌금 송금 용지」 하단의 “보내는 방법” 난에는 지로나 어느 은행 혹은 우체국에서 보냈는지 여부를 송금한 후, 반드시 명기하여 속히 보내기 바란다.

◼ 영어 1993, 1994년 제본 「파수대」 및 제본 「깰 때이다」, 일본어 「워치 타워 출판물 색인 1991-1993」, 일본어 1980, 1993, 1994년 제본 「파수대」 및 1993, 1994년 제본 「깰 때이다」가 조금 있으므로, 회중용이나 외국어를 이해하는 형제들을 위해 「서적 신청서」에 신청할 수 있다.

◼ 9월 중 많은 전도인이 새로이 정규 파이오니아 봉사를 시작하였다. 이들의 희생적인 태도를 칭찬하는 바이다. 하지만 중지하는 파이오니아도 상당수 있다. 그러면 파이오니아를 중지하지 않고 기쁨 가운데 성공적인 봉사를 계속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무엇보다도 요구 조건인 연 1000시간에 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따라서 일기가 좋으며 봉사 연도 초인 9-11월 중에 많은 시간을 봉사하여 시간을 저축하도록 확정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질 높은 봉사를 위해 재방문과 부재자 방문을 철저히 하여 새로운 연구를 시작하는 것은 어떠한가? 새로운 연구는 우리의 봉사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며, 제자를 삼는 일의 기쁨을 만끽하게 해줄 것이다. 필요하다면 회중의 장로나 경험 많은 파이오니아들이 이 부면에서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처럼 파이오니아를 자신의 천직으로 삼아 꾸준히 봉사한다면 여호와의 축복으로 기쁨이 충만한 가운데 성공적인 파이오니아 봉사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