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제공 서적: 5월: 「파수대」와 「깨어라!」. 6월: 회중에 재고로 남아 있는 다음의 192면 서적 중 어느 것이든 제공한다. 「“당신의 왕국이 임하게 하옵소서”」, 「생존하여 새 땅으로 들어감」, 「위대하신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들음」, 「유일하신 참 하나님의 연합된 숭배」, 「참다운 평화와 안전—어떻게 찾을 수 있는가?」, 「청소년기—보람 있게 사용해야 할 시기」, 「“평화의 군왕”의 통치 아래 있을 세계적 안전」, 「행복—그것을 발견하는 방법」. 7월과 8월: 다음의 32면 팜플렛 중 어느 것이든 사용할 수 있다. 「낙원을 가져올 정부」, 「땅에서 영원히 사는 길」, 「사랑하는 사람이 사망했을 때」, 「삼위일체를 믿어야 하는가?」,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어떻게 그것을 찾을 수 있는가?」, 「하나님은 참으로 우리에게 관심이 있으신가?」. 팜플렛 「모든 사람을 위한 책」, 「전쟁 없는 세상이 과연 올 것인가?」, 「죽은 자의 영—우리에게 도움이나 해를 줄 수 있는가? 과연 존재하는가?」는 적절한 경우에 제공할 수 있다.
◼ 1998년 9월 21일 주부터, 회중 서적 연구에서 「하느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가?」를 시작으로 일련의 팜플렛들을 연구하게 될 것이다.
◼ 편지로 증거하는 것은 실용적이며 효과적인 봉사 방법 중 하나이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다. 편지의 발신인 주소로 결코 협회 주소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또한 받는 사람의 주소가 부정확하거나 또는 수취인이 거절할 경우 그 편지가 다시 자기에게 반송될 수 있도록 편지를 쓰는 전도인의 정확한 주소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종종 우체국에서는 일부 전도인들이 보낸 편지의 반송 주소가 없거나 부정확하였기 때문에 편지를 개봉하여 내용물을 확인한 후 일부 반송물들을 협회로 우송해 왔으며, 그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였다.—「사」 96/11 2면 참조.
◼ 협회에 도착한 새로운 외국어 출판물:
「짓」, 「묻」, 「님」, 「땅」, 「무」, 「우」, 「올」, 「T-13, 19, 22」—중국어
「만대」, 「우」, 「짓」, 「T-13, 15, 20, 22」—중국어 간체자
「지속적인 평화와 행복—그것을 발견하는 방법」(중국어 간체자로만 발행된 새로운 팜플렛)
전도지 「T-13, 15」—프랑스어
「T-21」—베트남어
「짓」, 「우」, 「땅」, 「만대」, 「T-13, 14, 15, 16, 19, 20, 21, 22」—벵골어
「짓」, 「우」, 「땅」, 「T-19, 20, 22」—네팔어
상기 출판물은 단지 소량만 수입되었다. 그러므로 위 언어를 이해하는 사람들 또는 회중용 및 외국인을 위한 봉사용으로 필요한 회중들은 「서적 신청서」로 신청할 수 있다.
◼ 영어 제본 「파수대」 1951-1959년 및 1995년, 1996년 그리고 영어 제본 「깨어라!」 1995년, 1996년 및 영어 「1986-1995 색인」과 「1996 색인」이 아직 소량 남아 있다. 또한 일본어 제본 「파수대」 1982-1984년도 소량 남아 있다. 그러므로 위 언어를 이해하는 사람들 또는 회중용으로 필요한 회중들은 「서적 신청서」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