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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서적: 5월: 「파수대」와 「깨어라!」.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요구」 팜플렛을 전할 수 있으며, 가정 성서 연구를 시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6월: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지식」. 7월과 8월: 다음의 32면 팜플렛 중 어느 것이든 사용할 수 있다. 「낙원을 가져올 정부」, 「땅에서 영원히 사는 길」, 「사랑하는 사람이 사망했을 때」, 「삼위일체를 믿어야 하는가?」,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어떻게 그것을 찾을 수 있는가?」, 「하나님은 참으로 우리에게 관심이 있으신가?」. 팜플렛 「모든 사람을 위한 책」, 「전쟁 없는 세상이 과연 올 것인가?」, 「죽은 자의 영—우리에게 도움이나 해를 줄 수 있는가? 과연 존재하는가?」는 적절한 경우에 제공할 수 있다.

◼ 1999년 7월 8일호부터, 「깨어라!」가 몰타어로 월 1회 발행된다.

◼ 여행하는 감독자나 다른 회중의 장로들의 전화 번호를 알기 원하는 전도인은 자신의 소속 회중의 장로들에게 먼저 문의하도록 권한다. 회중 장로들은 이미 알고 있을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에는 장로들이 협회에 전화하여 그 전도인에게 알려 줄 수 있을 것이다.

◼ 무더운 여름철이 오면 많은 회중에서는 에어컨을 사용한다. 안내인들은 왕국회관 실내가 최적의 온도를 유지하도록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실내 온도가 섭씨 24도 내지 27도일 때 쾌적함을 느낀다. 하지만 일부 전도인들은 건강상 에어컨 바람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다. 장로의 회에서는 이들의 입장도 적절히 고려해야 하는데, 만일 왕국회관 내에 별도의 방이 있다면, 그들이 그곳에서 집회를 즐기도록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경우이든 때때로 에어컨을 끄고 실내 전체를 환기시킬 필요가 있을 것이다. 또한 에어컨 필터를 매년 청소하는 일도 잊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