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정기적인 왕국 선포자입니까?
1 한국에서 1999년 8월에 8만 7179명이라는 전도인 신기록을 달성했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 모두는 기뻐하였습니다. 실로 연합하여 최대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였습니다! 하지만 그 후로 이어진 달들 동안 그 전도인들 중 일부는 정기적인 왕국 선포자로서 활동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 4개월 동안 월 평균 전도인 수는 8만 6528명이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소수이긴 하지만, 일부 전도인들이 매달 봉사의 직무에 참여한 보고를 내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격려가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특권을 깊이 인식하십시오: 우리는 왕국의 좋은 소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우리의 특권에 대해 깊은 인식을 가져야 합니다. 이 활동은 여호와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며 마음이 정직한 사람들이 생명의 길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잠언 27:11; 디모데 첫째 4:16) 우리가 정기적으로 증거하면 봉사의 직무에서 경험을 쌓게 되고 그로 인해 기쁨과 성취감을 맛보게 됩니다.
3 활동을 보고하십시오: 야외 봉사에 참여하는 일부 사람들은 자신들이 수행한 활동을 제때에 보고하는 일을 소홀히 합니다. 우리의 노력을 보고할 만한 가치가 없는 것으로 여기는 일이 결코 없어야 합니다. (비교 마가 12:41-44) 반드시 우리는 우리가 수행한 일을 보고해야 합니다! 달력을 사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집에서 봉사의 직무에 바친 시간을 기록하는 마련을 한다면, 매달 말일이 지나자마자 즉시 정확한 보고를 내야 한다는 것을 늘 상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필요한 도움을 베푸십시오: 봉사의 직무에 꾸준히 참여하도록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회중의 마련을 개선시켜야 할지 모릅니다. 회중의 서기와 서적 연구 사회자는 경험 많은 전도인들을 마련하여 도움의 손길을 베풀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침례받지 않은 전도인으로 활동하는 자녀나 성서 연구생들이 있다면, 그들이 자신들의 활동을 매달 보고하도록 훈련시키십시오.
5 「파수대」 1997년 10월 1일호에 실린 “여호와를 섬기며 장수를 누리는 데 대한 고마움”이라는 체험담을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노르웨이의 오틸리 뮈들란 자매는, 1921년에 침례를 받기도 전에 좋은 소식의 정기적인 전도인이 되었습니다. 76년 후인 99세 때 뮈들란 자매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내가 아직도 정기적인 전도인으로 일할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기만 합니다.” 여호와의 종들 모두가 본받아야 할 참으로 훌륭한 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