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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왕국 봉사—2001
사 01/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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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적 제공: 4월과 5월: 「파수대」와 「깨어라!」 잡지. 재방문에서 관심을 보일 경우, 잡지 통로에 포함시킬 수 있다. 가정 성서 연구를 시작할 목적으로 「지식」 책이나 「요구」 팜플렛을 제공한다. 6월: 「하느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가?」 혹은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지식」. 가정 성서 연구를 시작하기 위해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7월: 다음의 32면 팜플렛 중 어느 것이든 사용할 수 있다. 「낙원을 가져올 정부」, 「땅에서 영원히 사는 길」,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사랑하는 사람이 사망했을 때」, 「삼위일체를 믿어야 하는가?」, 「영원히 존속할 하나님의 이름」,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어떻게 그것을 찾을 수 있는가?」, 「하나님은 참으로 우리에게 관심이 있으신가?」. 다음 팜플렛은 적절한 경우에 제공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을 위한 책」, 「전쟁 없는 세상이 과연 올 것인가?」, 「죽은 자의 영—우리에게 도움이나 해를 줄 수 있는가? 과연 존재하는가?」.

◼ 2001년 지역 대회 가슴표는 회중의 전도인 수에 따라 각 회중으로 적당량을 발송할 것이나, 가슴표 케이스는 「서적 신청서」(S-14)로 신청해야 한다.

◼ “2001년 신권 전도 학교 계획표”의 3번과 4번 임명은 「추리」 책의 지정된 면과 항에 근거한 것이다. 「추리」 책의 항을 계산할 때에는 첫줄이 들여쓰기로 되어 있는 항만 계산해야 한다.

◼ 협회에는 모든 주임 감독자와 서기의 최근 주소와 전화번호에 대한 기록이 비치되어 있을 필요가 있다. 변경될 경우에는 언제나, 서기는 주임 감독자/서기 주소 변경(S-29) 양식을 작성하여 즉시 협회에 보내야 한다. 전화번호가 변경될 경우에도 그렇게 해야 한다. 물론, 그러한 변경을 요청할 때 봉사 위원회가 서명한 설명서를 첨부해야 한다.

◼ 회중 서기는 「정규 파이오니아 봉사 신청서」(S-205)와 「보조 파이오니아 봉사 신청서」(S-205b)를 항상 충분히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 양식들은 「서적 신청서」(S-14)로 주문할 수 있다. 적어도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수량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모든 정규 파이오니아 신청서는 온전히 작성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신청자가 정확한 침례 일자를 기억할 수 없다면, 침례 일자를 추정하여 기록해야 한다.

◼ 2001년 7월 30일 주부터 회중 서적 연구에서 「이사야의 예언—온 인류를 위한 빛 제1권」을 연구할 것이다.

◼ 협회는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대형판 「이사야의 예언—온 인류를 위한 빛 제1권」을 준비 중에 있다. 종이 표지로 된 잡지 크기의 이 책의 면수는 512면이 될 것이며 삽화는 없을 것이다. 글자의 크기는, 연구 기사 두 개가 실린 대형판 「파수대」와 비슷할 것이다. 필요한 분들은 주문하기 바란다.

◼ 개인적으로 외국 여행을 하면서 회중 집회나 순회 대회나 지역 대회에 참석할 것을 계획할 경우에는 언제나 해당 나라의 활동을 감독하는 지부 사무실로 일자와 시간과 장소에 관한 문의를 해야 한다. 지부 사무실의 주소는 최근 「연감」의 마지막 면에 나온다.

◼ 2001년 4월 1일호부터, 포르투갈어 「파수대」가 카세트테이프로 발행된다.

◼ 「우리의 왕국 봉사」 1999년 11월호 3면 “인터넷의 사용—위험 요인들을 경계하십시오!” 기사에서는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주장하는 개인들이 개설한 일부 인터넷 사이트”의 여러 가지 위험 요인들에 대해 알린 바 있다. 하지만 아직도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경험담이나 그리스도인 활동에 대한 이야기들을 특정 사이트에 올려서 인터넷을 통해 서로 공유하는 일이 종종 발견되고 있다. 아무리 무해해 보인다 하더라도 형제 자매들 간에 그러한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하거나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협회의 원칙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바이다.

◼ 회중 서기는 협회에 매월 「회중 보고」(S-1)를 보낼 때, 다음 사항들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우선 회중명, 회중 번호, 서기 서명 등의 난에 분명한 필체로 알아볼 수 있게 기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간혹 기재를 하지 않거나 알아볼 수 없게 흘려 쓰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기록한 다음에는 실제 회중에 보고된 기록과 일치한지 다시 한 번 점검하기 바란다. S-1 양식이 달라졌으므로 이전 양식은 폐기하기 바란다. 정규 파이오니아 이름 변경이나 임명지 변경은 S-202 양식에 기재하여 협회로 보내면 된다.

◼ 「왕국 소식」 36호에 좋은 반응을 나타낸 사람들을 도움

「왕국 소식」 36호의 배부 활동을 전도인 모두가 매우 열정적으로 지지하였다. 보고에 의하면, 4세 어린이부터 80세 이상의 고령의 노인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전도인들이 한국의 모든 가정에 이 특별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다. 전도인들이 거둔 좋은 결과를 보면, 여호와께서 이 특별한 활동을 축복하셨음이 분명하다. 여행하는 감독자들을 통하여 124명의 전도인이 협회에 흥미 있는 경험담을 보내 왔다. 그들은 「왕국 소식」 36호의 배부 활동을 통해, 132건의 성서 연구를 시작하였다. 더욱 격려적인 것은 연구생들 중 상당수가 회중 집회에 정기적으로 참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협회에 경험담을 보낸 전도인들 외에도, 많은 전도인들이 즐거운 경험들을 하였으리라 생각한다.

특별 전도지의 배부 활동으로 성서 연구를 시작한 전도인들 대부분이 「요구」 팜플렛을 사용한 것을 보면, 「요구」 팜플렛이 성서 연구를 시작하기 위한 매우 효과적인 도구임을 보여 준다. 한 자매는 사무실에 근무하는 아가씨에게 「왕국 소식」 36호 전도지를 전한 다음, 재방문하여 「요구」 팜플렛의 한 과를 펴서 연구하는 방법을 보여 주고, 10-15분 정도 시간을 내면 성서의 내용을 알아볼 수 있다면서 성서 연구를 제의하였다. 그러자 이 아가씨는 그 정도의 시간밖에 안 걸리냐면서 연구 제의를 받아들였다. 연구가 끝나자, 아가씨는 시계를 보더니 꼭 15분이 걸렸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계속 연구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따라서 성서의 주요점을 매우 간단하게 설명한 이 팜플렛을 적극 활용하여 전도인 모두가 새로운 연구를 한 건 이상 마련하기 바란다.

「왕국 소식」 36호의 배부 활동을 통하여 이미 성서 연구를 시작한 전도인들은, 잘 준비하여 연구를 사회하고 조직과 연합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심어 주는 데 초점을 맞추어 도울 수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새로 나온 팜플렛 「여호와의 증인—어떤 사람들인가? 무엇을 믿는가?」와 협회 비디오테이프들을 적절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소식에 관심을 나타낸 사람들에게 진리의 물을 잘 공급하여, 그들도 여호와께 헌신한 백성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돕기 바란다.—고린도 첫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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