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제공할 출판물: 4월과 5월: 「파수대」와 「깨어라!」. 한 잡지만 소개하지만 두 잡지를 모두 제공한다. 관심자들을 재방문할 경우, 새로운 책인 「오직 한 분의 참 하느님을 숭배하라」를 주로 제공한다. 기념식이나 다른 신권 행사에는 참석하지만 회중과 적극적으로 연합하고 있지 않는 관심자들에게도 이 책을 제공할 수 있다. 가정 성서 연구를 시작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지식」 책과 「요구」 팜플렛 연구를 이미 마친 사람들이 있을 경우 특히 그러하다. 6월: 「지식」 책이나 「요구」 팜플렛을 제공한다. 집주인이 이미 이 출판물들을 가지고 있을 경우, 회중에 재고가 있는 다른 적절한 팜플렛을 사용한다. 7월과 8월: 다음의 32면 팜플렛 중 어느 것이든 사용할 수 있다. 「낙원을 가져올 정부」, 「땅에서 영원히 사는 길」,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사랑하는 사람이 사망했을 때」, 「삼위일체를 믿어야 하는가?」, 「영원히 존속할 하나님의 이름」,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어떻게 그것을 찾을 수 있는가?」, 「하나님은 참으로 우리에게 관심이 있으신가?」.

◼ 4월부터 2003년 지역 대회 가슴표가 서적 발송품에 포함되어 적당량이 발송될 것이다. 그러므로 가슴표를 주문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가슴표는 각 회중의 크기에 따라 25장 단위로 발송될 것이다. 가슴표가 더 필요한 회중은 「서적 신청서」(S-14)로 신청해야 한다. 가슴표 케이스의 경우도, 구하기를 원하는 성원이 회중에 있다면 신청해야 한다.

◼ 지부 사무실에서는 모든 주임 감독자와 서기의 최근 주소와 전화번호에 대한 기록을 비치해 둘 필요가 있다. 언제라도 변경 사항이 있다면, 회중 봉사 위원회는 「주임 감독자/서기 주소 변경」(S-29) 용지를 작성하여 서명한 다음 즉시 지부 사무실로 보내야 한다. 전화번호 중 지역 번호만 변경될 경우에도 그렇게 해야 한다.

◼ 회중 서기는 「정규 파이오니아 봉사 신청서」(S-205)와 「보조 파이오니아 봉사 신청서」(S-205b)를 항상 충분히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 양식들은 「서적 신청서」(S-14)로 주문할 수 있다. 적어도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수량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모든 정규 파이오니아 신청서는 온전히 작성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신청자가 정확한 침례 일자를 기억하지 못한다면, 침례 일자를 추정하여 기입해야 한다.

◼ 개인적으로 외국 여행을 하면서 회중 집회나 순회 대회나 지역 대회에 참석하려고 계획할 경우, 일자와 시간과 장소에 관한 문의는 언제나 해당 나라의 활동을 감독하는 그 지부 사무실에 해야 한다. 지부 사무실 주소는 최근 「연감」의 마지막 면에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