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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할 출판물: 5월: 「파수대」와 「깨어라!」. 관심자들을 재방문할 경우, 「하느님을 숭배하라」 책을 주로 제공한다. 기념식이나 다른 신권 행사에는 참석하지만 회중과 적극적으로 연합하고 있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을 제공할 수 있다. 가정 성서 연구를 시작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지식」 책과 「요구」 팜플렛 연구를 이미 마친 사람들에 대해 특히 그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6월: 「지식」 책이나 「요구」 팜플렛을 제공한다. 집주인이 이미 이 출판물들을 가지고 있을 경우, 회중에 재고가 있는 다른 적절한 팜플렛을 사용한다. 7월과 8월: 다음의 32면 팜플렛 중 어느 것이든 사용할 수 있다. 「낙원을 가져올 정부」, 「땅에서 영원히 사는 길」,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사랑하는 사람이 사망했을 때」, 「삼위일체를 믿어야 하는가?」, 「영원히 존속할 하나님의 이름」,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어떻게 그것을 찾을 수 있는가?」, 「하나님은 참으로 우리에게 관심이 있으신가?」. 일부 나라나 지역에서는 다음의 팜플렛들이 적절할 수도 있다. 「만족스러운 삶—그것을 누리는 방법」, 「모든 사람을 위한 책」, 「우리의 문제—누구의 도움으로 해결할 것인가?」(Our Problems—Who Will Help Us Solve Them?), 「전쟁 없는 세상이 과연 올 것인가?」, 「죽은 자의 영—우리에게 도움이나 해를 줄 수 있는가? 과연 존재하는가?」.
◼ 주임 감독자나 그가 임명한 사람은 6월 1일이나 그 후 가능한 한 속히 회중 회계를 검사해야 한다. 검사가 완료되면, 다음 회계 보고를 한 후 회중에 광고한다.
◼ 한국 수원 영어 회중에서 특별 파이오니아로 섬기고 있는 김주온, 박미란 부부는 미국 뉴욕 주 패터슨 교육 센터에서 열리는 워치타워 길르앗 성서 학교에 초대되었음을 기쁘게 알린다. 두 사람은 2003년 4월 17일에 시작하는 학기에 참석하도록 초대되었으며, 5개월간의 과정을 마친 다음에는 더 크게 필요한 외국 밭에서 선교 봉사를 하게 될 것이다. 젊은 파이오니아 부부로서 영어를 유창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은 길르앗 성서 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좋은 입장에 있다. 참고로, 길르앗 성서 학교는 21-38세의 부부 파이오니아 봉사자들이 지원할 수 있다. 이미 적지 않은 수의 한국 출신 형제들이 외국의 여러 나라에서 정규 및 특별 파이오니아, 그리고 여행하는 감독자로서 활동적으로 일하고 있다. 그들 중 상당수는 외국 밭에서의 활동을 위해 외국어를 새로 공부하는 한편, 생활을 단순하게 조정함으로써 영적인 목표를 달성하였다. 따라서 많은 젊은이들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외국 밭에서의 봉사를 목표로 더욱 적극적으로 영적인 활동을 수행하기 바란다.—사도 16: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