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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할 출판물: 1월: 「가정의 행복—그 비결」 책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1990년 이전에 발행된 192면 서적 가운데 어느 것이든 제공할 수 있다. 오래된 192면 서적이 없는 회중은 「하나님을 찾으려는 인류의 노력」 책을 제공할 수 있다. 2월: 「여호와께 가까이 가십시오」. 이 출판물을 사용할 수 없다면, 그 대신 「생명—그 기원은 무엇인가? 진화인가, 창조인가?」나 「계시록—그 웅대한 절정은 가까왔다!」를 사용할 수도 있다. 3월: 「깨어 있으십시오!」. 진정한 관심을 보일 경우, 성서 연구를 시작하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인다. 4월: 「파수대」와 「깨어라!」를 주로 제공한다. 기념식이나 그 밖의 신권적인 행사에 참석한 적이 있지만 회중과 활동적으로 연합하고 있지 않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재방문할 경우, 「오직 한 분의 참 하느님을 숭배하라」 책을 전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 목적은 가정 성서 연구를 시작하는 것이어야 하는데, 특히 「지식」 책이나 「요구」 팜플렛으로 이미 연구한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해야 한다.
◼ 2월부터 혹은 늦어도 3월 6일부터 순회 감독자가 하게 될 새로운 공개 강연의 제목은, “무분별한 세상에서 지혜롭게 행동하라”가 될 것이다.
◼ 회중들은 금년 3월 24일 목요일 일몰 후에 기념식을 거행할 적절한 마련을 해야 한다. 연설은 일찍 시작할 수 있지만, 기념식 표상물을 돌리는 일은 일몰 전에 시작해서는 안 된다. 각 지역의 권위 있는 자료를 통해 현지 일몰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각 회중이 자체적으로 기념식을 거행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항상 그렇게 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평소에 여러 회중이 같은 왕국회관을 사용하는 곳에서는, 하나나 그 이상의 회중이 그날 저녁을 위해 다른 시설을 얻어서 사용할 수도 있다. 모두가 이 행사로부터 온전히 유익을 얻을 수 있도록, 가능하다면 각 모임 사이에 최소한 40분의 시간 간격을 둘 것을 제안하는 바이다. 승하차를 비롯하여 교통과 주차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 장로의 회는 회중의 필요에 맞게 어떤 마련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