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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할 출판물: 7월과 8월: 「성서는 실제로 무엇을 가르치는가?」. 집주인이 이미 이 출판물을 가지고 있을 경우, 회중에 재고가 있는 다른 적절한 팜플렛을 사용한다. 9월: 「성서는 실제로 무엇을 가르치는가?」. 첫 방문에서 성서 연구를 시작하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인다. 이 책을 전한 모든 곳을 성서 연구를 시작할 목적으로 재방문한다. 10월: 「파수대」와 「깨어라!」. 관심을 보일 경우, 「깨어 있으십시오!」 팜플렛을 제공하고 성서에 대한 관심을 더욱 길러 나가도록 노력을 기울인다.

◼ 9월부터 순회 감독자가 하게 될 공개 강연의 제목은 “우리는 하느님 앞에서 어떤 신분을 가지고 있는가?”이다.

◼ 2007년 1월 8일 주부터 회중 서적 연구에서 「계시록—그 웅대한 절정은 가까웠다!」 책을 연구할 것이다. 이 서적의 대형 활자판도 준비 중에 있다. 회중들은 연구를 시작할 때에 맞추어 정규판과 대형 활자판 서적을 충분히 구비해 놓아야 한다.

◼ 정규 파이오니아 봉사 신청서는 파이오니아를 시작하기로 신청하는 일자보다 적어도 30일 전에 지부 사무실로 보내는 것이 좋다. 회중 서기는 신청서를 검토해서 완벽하게 작성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신청자가 자신의 정확한 침례 일자를 기억하지 못한다면, 대략적인 일자를 적고 그 일자를 계속 기억해서 사용해야 한다. 서기는 그 일자를 「회중 전도인 기록」(S-21) 카드에 적어 놓아야 한다.

◼ 회중 서기는 반드시 회중의 정규 파이오니아 각자에 대한 「파이오니아 임명 편지」(S-202)를 갖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지부 사무실에 편지해야 한다.

◼ 2006년 8월 31일이나 이때로부터 가능한 한 가장 가까운 시일 내에, 보유하고 있는 모든 서적과 잡지에 대한 연례 재고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이 재고 조사는 서적 조정자가 매달 출판물의 수를 실제로 세는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행해지며, 총수를 「서적 재고 조사」(S-18) 용지에 기입해야 한다. 잡지 재고 총수는 잡지의 종(들)에게서 알아낼 수 있다. 조정 회중의 서기가 재고 조사를 감독해야 한다. 그는 조정 회중의 주임 감독자와 함께 재고 조사 용지에 서명해야 한다. 각 조정 회중은 세 장의 「서적 재고 조사」 용지를 받을 것이다. 원본은 늦어도 9월 6일까지 지부 사무실로 우송하기 바란다. 사본은 회중 철에 보관해야 한다. 세 번째 용지는 시산 용지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