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제공할 출판물: 5월: 「파수대」와 「깨어라!」를 주로 제공한다. 기념식이나 그 밖의 신권적인 행사에 참석한 적이 있지만 회중과 활동적으로 연합하고 있지 않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재방문할 경우, 「성서의 가르침」 책을 사용하여 성서 연구를 시작하기 위해 노력한다. 6월: 「우리에게 관심을 가진 창조주가 있는가?」. 대체 제공 출판물로 「가정의 행복—그 비결」 책을 전할 수도 있다. 7월: 「깨어 있으십시오!」. 진정한 관심을 보일 경우, 「성서의 가르침」 책을 제공하고 성서 연구를 시작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을 기울인다. 8월: 「오직 한 분의 참 하느님을 숭배하라」. 성서 연구가 시작된다면, 「하느님을 숭배하라」 책으로 연구하기 전에 「성서의 가르침」 책으로 연구할 것을 권하는 바이다.

◼ 장로의 회는 재해 대비에 관한 2006년 7월 6일자 편지를 검토하고, 각 전도인의 최신 연락처가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면, 비상시에 연락할 수 있는 다른 연락처도 있어야 한다. 물론 비상시뿐만 아니라 휴가나 출장을 가거나 병원에 입원하는 등 장기간 다른 곳에 가 있는 경우에도 전도인들이 자신이 속한 집단의 회중 서적 연구 감독자나 다른 장로에게 이야기해 준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