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제공 방법 제안
파수대 2월 1일
“우리 대부분은 각자 자기 종교를 갖고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 하느님을 섬기는지가 그분에게 중요할까요? [대답할 시간을 주고, 마태 15:9을 읽는다.] 이 기사에서는 예수께서 밝혀 주신 참 숭배의 네 가지 부면을 다룹니다.” 16면부터 시작되는 기사를 소개한다.
깨어라! 2월
“창조주의 존재를 믿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런 믿음이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성서를 보면 진정한 믿음은 증거에 기초해 있습니다. [히브리 11:1을 읽는다.] 이 기사에서는 창조주가 존재한다는 몇 가지 증거를 알려줍니다.” 22면부터 시작되는 기사를 소개한다.
파수대 3월 1일
“성서를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단지 좋은 책일 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성서 자체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디모데 둘째 3:16, 17을 읽는다.] 어떤 지식이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그런 결정이 왜 중요할까요? 이 잡지에서 알려줍니다.”
깨어라! 3월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것처럼,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해 탄복하실 때가 있으셨지요? 또한 자연에는 지혜로운 설계가 나타나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대답할 시간을 주고, 시편 104:24을 읽는다.] 이 잡지는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설계의 흥미로운 예들과 그로부터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점들을 알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