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받이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이 성소에 들어갈 때마다 가슴 위에 달았던, 보석이 박힌 주머니. 여호와의 판결을 밝히는 도구인 우림과 둠밈이 들어 있었기 때문에 “판결 가슴받이”라고 불렸다. (출 28:15-30)—부록 나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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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대제사장이 성소에 들어갈 때마다 가슴 위에 달았던, 보석이 박힌 주머니. 여호와의 판결을 밝히는 도구인 우림과 둠밈이 들어 있었기 때문에 “판결 가슴받이”라고 불렸다. (출 28:15-30)—부록 나5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