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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70 10/22 8-11면

‘알래스카’ 후원의 “검은 금”

‘알래스카’ 주재 「깨어라!」 통신원 기

“‘클론다이크’에서 금 발견!” 1896년, 이러한 극적 발표는 수많은 ‘캐나다’인들과 미국인들을 ‘알래스카’와 ‘유콘’ 지방으로 몰려들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채금지에서 “한 밑천 잡아보자”는 부푼 기대가 많은 사람들에게 전염되었던 것이다. 근년에 이르러 비슷한 발표가 또 다시 ‘알래스카’로 향한 집단 이주의 문을 열어 놓았다. 이번 목표는 ‘알래스카’의 한랭대 ‘노오드 슬로웁’에서 발견된 “검은 금”—석유이다.

이 곳에 석유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러시아’인들에 의해 소개된바 있는데, 1860년대로 소급하는 그들의 기록 가운데, 이에 관한 언급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은 ‘러시아’로부터 이 땅을 매수한 후 1880년 경에 이 곳에 검은 액체가 존재함을 알게 되었다. 1897년에 최초의 석유 이권 다툼이 발생하였다. ‘에스키모’인들이 상당량의 석유를 “채굴하여” 뗏목을 녹이기 위하여 불태웠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아마 북극에서 최초로 석유를 “발견”한 영예는 ‘에스키모’인들에게 돌려야 할 것이다.

세기가 전환될 때 쯤, 이 곳의 석유에 대한 관심은 지대한 것이었으나, 1904년, 석유 탐색자들이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에서 새로 발견된 유정(油井)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자, 예상되었던 ‘붐’은 돌연히 중단되었다. 그 이후 석유 탐색 작업은 소규모로 진행되어 왔다. 1950년대에 미 해군 당국은 이곳에서 몇 차례의 굴착 작업을 하였다. 그러나 이 공사는 기후 문제와 채유(採油)가 어렵다는 이유로 중지되었다. 이제, 원방 ‘노오드 슬로웁’에서의 석유의 발견은 이 “후원(後園)”에 400억 ‘바렐’ 이상의 “검은 보물”이 매장되어 있으리라는 추측을 낳게 하였다.

장소

‘알래스카’의 북부 연안의 ‘프루드호우’ 만은 ‘알래스카’의 “후원(後園)”이라고 할 수 있는데, 왜냐 하면 내륙 지방 깊숙이 위치한 ‘페어뱅크스’의 북쪽으로 640‘킬로미터’ 지점에 있기 때문이다. 비행기가 ‘페어뱅크스’로부터 멀어지면, 주민들의 주요 거주 지역을 벗어나게 된다. ‘브룩스’ 산맥을 넘으면 산맥으로부터 ‘북극’ 해를 향하여 북쪽으로 240‘킬로미터’에 달하는 평원을 이루고 있는 ‘노오드 슬로웁’이 시야에 들어오게 된다. 이 평원지대는 동서로는 1,600‘킬로미터’ 가량 펼쳐져 있는 단조로운 동토대(凍土帶)이다.

비행기를 타고 ‘프루드호우’ 만에 접근해 가면 광활한 무인 평지에 맨 먼저 작은 점이 눈에 뜨인다. 수분 후 이 작은 점은 형태를 이루어 일군의 간이 건축물 위에 우뚝 솟은 착정기 즉, 유정탑으로 변모한다. 이 탑은 ‘알래스카’ 북단의 이 근처 수천평방 ‘킬로미터’ 지대 안에서는 유일한 “나무”이다.

이곳의 대지는 일년 내내 ‘만년빙’의 갑옷을 입고 있는 즉 영원히 동결된 땅이다. 겨울이 시작되는 10월이 되면 혹한이 몰아쳐, 기온은 섭씨 영하 21도까지 하강한다. 시설공사 도중 인부들이 직면하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상상해 보라! 기온이 섭씨 영하 5도로 내려가고 시속 80‘킬로미터’의 삭풍이 몰아치면 온도계가 가리키는 것 보다 “한도(寒度)”는 훨씬 더하다. 인부들은 그러한 상태하에서는 “노출된 피부는 30초 안에 동상을 일으킨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금속도 쉽게 깨어지며 일반 고무제품도 유리처럼 부숴진다.

혹한 폭풍이 며칠씩 엄습하면 심지어 보온 내의를 입고 상하가 한데 붙은 작업복과 솜털을 채운 ‘파커’를 입고 또 방한 장화를 신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전하게 방비를 하고난 가장 추위를 잘 견디는 사람까지도 작업을 하지 못한다. 방풍림(防風林)이라고는 하나도 없다. 백설의 빙원은 하늘과 땅도 동일하게 분간할 수 없는 눈빛을 발하여 시계를 2‘미터’ 내외로 제한시킨다. ‘트럭’은 24시간 가동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 시동하는데 며칠 혹은 몇주일이 걸린다. 겨울철에는 두달 동안 해가 거의 나타나지 않고 대낮에 희미한 미광(微光)만 어렴풋이 나타날 뿐이다. 혹독한 기후가 계속될 때면 인부들은 합숙소의 육중한 방한벽 뒤로 피신한다.

여름에는 해빙으로 인하여 동토대 지면이 ‘스폰지’처럼 변하여 모기가 서식하는 얕은 호수와 분류의 수렁이 되어 버린다. 그렇게 되면 중장비와 기재를 운반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무수한 예비작업과 천공작업(遷孔作業)은 만년빙의 표면이 단단하게 결빙된 겨울에 진행되어야 한다.

시설들을 가까이 살펴봄

자 이제 이 채유 전초 기지를 좀 더 가까이 살펴보자. 착정기와 다른 건물들을 세우기에 앞서서, 특별한 기초를 놓아야 한다. 이것은 여름이 되면 300‘미터’ 높이의 만년빙의 상부 층이 녹고 지표 위에 세워진 무거운 건물들은 한 계절에 1.5 내지 3‘미터’ 정도 침강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만년빙 층에 6‘미터’ 정도 목재 말뚝을 충분히 박아서 밑 부분이 녹지 않는 동결된 땅에 박히게 한다. 그 다음 말뚝 위에 섬을 만들어 1.5‘미터’ 두께의 부도체 자갈 층을 깐다. 이렇게 해서 간이 비행장, 숙사, 및 다른 시설들은 아주 단단한 기초 위에 세워지게 되는 것이다.

지하에서 솟아 오르는 천연 석유는 섭씨 71도 정도로 뜨겁기 때문에 이에 따라 60‘미터’ 속까지 얼음이 녹는다. 그래서 기사들은 신축 자재(伸縮自在)한 천공 철관과 하부 지층의 해빙과 침강에 따라 보정(補整)하기 위하여 착정기를 주기적으로 끌어 올리는 방법을 고안하고 있다.

이 곳에서 일하면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75명이다. 그들의 집은 길이가 60‘미터’쯤 되는 상자 모양의 건물이다. 더 가까이서 살펴보니 이것은 각각 11‘미터’ 길이의 이동식 주택들이 큰 회랑(回廊)을 사이에 두고 두줄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이 회랑은 복도의 역할을 한다. 조명 장치가 훌륭한 식당, 휴계실, 목욕탕 등은 가능한 유쾌함과 가정에서와 같은 느낌을 준다.

인부들은 주말의 휴식도 없이 일주일 내내, 매일 12시간 교대로 조업하기 위하여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음식은 맛있고 풍부하다. 어떤 사람은 ‘카드 게임’을 하고 있고 어떤 사람은 당구를 치고 있다. 또 다른 사람들은 영화를 보고 있으며 단순히 독서를 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이 원격지에서는 ‘라디오’나 ‘텔레비전’ 방송을 시청하기는 불가능하다. 이러한 생활을 6주간 계속하면 그 다음에 2주간의 휴가를 즐긴다. 대부분은 ‘페어뱅크스’나 ‘앵커리지’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그들은 왜 이렇게 먼 곳에 와서 일하고 생활하기를 택하였는가? 대체적으로 그들은 고액의 급료 때문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모든 중장비들을 어떻게 이곳으로 운반하였는가? 여러 가지의 운송 수단이 차용되었다. 가장 신속하면서 값 비싼 방법은 공중 수송 방법이다. 거대한 ‘허큘리스’ 수송기에 의하여 1대당 중량이 20‘톤’이나 되는 ‘트랙터’를 운송하였다. 그 수송기를 사용하여 수송한 다른 화물은 12‘미터’ 길이의 고가철도, 수송용 유개 화차와 숙사 건축용 자재이다. 인부들과 소형 물자는 경비행기와 ‘헬리콥터’에 의하여 수송되었다. 26‘미터’ 길이에 중량이 7‘톤’인 왕잠자리처럼 생긴 ‘스카이크레인’ ‘헬리콥터’는 자체 무게와 맞먹는 ‘트랙터’를 운송하였다.

강인한 원정대원들은 북극의 엄혹(嚴酷)을 뚫고 “얼음 길” 위를 배와 썰매와 ‘트럭’을 사용하여 장비와 보급품을 수송하였다. 원래 ‘노오드 슬로웁’의 내륙으로 향하는 도로가 없기 때문에 무한궤도 ‘트랙터’와 ‘불도저’를 이용하여 장비를 실은 썰매들을 연결하여 끌고 가기도 하였다. 그들은 짐을 싣고 얼어붙은 강과 산비탈을 마치 거대한 달팽이들처럼 기어갔다.

‘페어뱅크스’ 북쪽 800‘킬로미터’ 지점에 ‘월터 제이. 힉켈 하이 웨이’의 남부 종점이 있는데 이 공로(公路)는 1968년 봄에 개통된, 실제로 눈과 얼음으로 건설한 이차선의 도로로, 겨울의 결빙기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이 도로의 건설자들은 영하 섭씨 21도의 기온과 그리고 강풍과 싸우지 않으면 안되었다. 한 곳에서는 ‘유콘’ 강 위에 전장 400‘미터’의 교량을 세워야만 하였다. 기존 얼음 층 위에 직경 10내지 25‘센티’의 통나무로 창살 모양을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단단한 얼음 다리가 될 때까지 ‘펌프’로 물을 빨아올려 그 위에 뿌렸다. 다리의 표면의 높이가 강변에 다다른 도로의 높이와 같게 될 때까지, 위에 통나무를 쌓고 물을 뿌리는 작업을 반복하였다. 이 얼음의 고속 도로를 사용하는 ‘트럭’ 운전수들에게는 비상용 비품으로 적어도 48시간 분의 연장, 침구, 의복 및 음식이 필요하다.

예인선(曳引船)과 화물선들은 짐을 나르기 위하여 두 방향으로부터 그들의 진로를 따라 분투 전진하였다. 어떤 배들은 예측할 수 없는 기후와 북극의 빙산 등의 난관을 극복하면서 ‘알래스카’의 서부 해안을 돌아서 왔다. 다른 배들은 ‘캐나다’의 ‘매켄지’ 강을 타고 북상하였다. 이러한 배는 건조기의 기후로 인하여 낮아진 물밑 때문에 하상(河床)의 모래톱을 주의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원유 수송

장비를 들여오고 제반 시설을 갖추는 작업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지하에서 끌어올린 석유를 수송하는 일은 어떠한가?

많은 사람들은 5억불의 경비를 들이는 전장 640여 ‘킬로미터’의 ‘알래스카’ 철도가 완공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렇게 되면, 원유는 ‘앵커리지’, ‘슈우어드’, 혹은 ‘위티어’ 같은 항구에까지 철도로 수송되어 그곳에서 대양 유조선에 의하여 시장으로 수송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유조선과 화물선에 의한 ‘므루드호우’ 만까지의 직행 ‘루트’를 개설하는 것도 검토 중에 있다. 또한 ‘베링’ 해협을 통과하는 서부 해로와 ‘캐나다’를 통과하는 북서 해로를 개척하는 것도 심중하게 고려되고 있는데 이 두 항로를 개척하려면 조밀하게 떠있는 거대한 빙산들을 헤쳐 나아가야만 할 것이다. 최근에 선체를 보강하고 특수 장비를 갖춘 유조선 ‘만하탄’호가 위험한 북서 해로를 통과하려고 시도한바 있다. (1970년 1월 22일호 영문 「깨어라!」 참조) 그러나 아직 대부분의 석유회사들은 이러한 수송 방식의 실용성 여부에 단안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원유를 시장으로 수송하는 최초의 방식은 ‘트랜스 알래스카 파이프 라인’이 될 것같다. ‘프루드호우’ 만에서 ‘알래스카’ 만의 ‘발데스’ 항으로 연결되는 전장 800‘마일’의 거대한 1.2‘미터’ 송유관이 구상 중인데, 완공되면, 종착점에서 매일 50만 내지 100만 ‘바렐’의 석유를 분출(噴出)해 놓을 것이다. 소요 경비는 9억불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검은 금”을 표고 1,440‘미터’의 3개 산맥을 넘겨 보낼 12개의 ‘펌프 스테이숀’ 건립을 포함한 “도관 부설” 공사의 예비 작업이 이미 진행 중이다. 상당수의 ‘파이프 라인’은 동결된 땅에 도랑을 파고 묻어 보호하기 위하여 적어도 1.2‘미터’의 동결된 흙을 덮을 것이다. 이렇게 1.8‘미터’의 폭과 1.8‘미터’의 깊이로 1,280‘킬로미터’나 파내기 위하여 땅을 파고, 폭파시키고, 녹이는 일은 엄청난 도전이다. 그러나 그들은 1972년 경에 완공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경제적 가치

‘알래스카’는 동 공사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공사는 고용의 증대를 일으키고 있다. 석유 회사들이 ‘노오드 슬로웁’ 지역 개발을 위해 412,453‘에이커’의 토지를 임차하려고 입찰하였을 때, 주 재정에 9억불이 쏟아져 들어왔다. 세계적인 석유 수요의 증가는 정치적인 소란을 격고 있는 중동으로부터의 석유 인도(引渡) 상의 어려움은 그 수요도를 배가시켜, 동 공사를 훨씬 더 매력적인 것이 되게 하고 있다. 서방 국가들은 ‘알래스카’의 석유 공급으로 현 상태가 개선될 것을 바라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대단히 비용이 많이 드는 사업이다. 채유권을 얻기 위해서 10억불을 지불해야 한다. 초기에 책정된 탐색용 유정은 하나에 200내지 400만불을 호가한다. 초기의 탐색비용과 현 ‘파이프라인’ 공사의 비용은 결국 이 사업이 수십억불이 드는 사업으로 비대화시켰다.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다른 희생이 또 있다. 자연 보존론자들은 지형과 그 고유의 아름다움에 가해지는 손실에 관하여 이구동성으로 역설하고 있다. 석유회사들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생태학 연구는 동토대(凍土帶)의 식물에 가해지는 재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방도를 강구하고 있다. 지면의 엷은 이끼와 지의류(地衣類) 층은 만년빙을 보호하는 방열막(防熱膜) 역할을 한다. 이러한 보호층을 제방하면 결과적으로 뒤따르는 만년빙의 녹음으로 말미암아 지면이 침식되거나 붕락(崩落), 또는 함몰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동토대 식물을 제거해야 하는 곳에는 그것을 대신할 초목을 찾아서 이러한 거칠은 기후 가운데서도 성장케 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동물들의 생활에 미치는 손실은 어떠한가? 수천마리씩 떼를 지은 순록들이 지금까지 수 세기 동안 해온 것과 변함없이 매년 동토대 지대의 이곳 저곳을 이주하면서 자유롭게 생활할 것인가? 물새들이 오염되지 않은 호수와 연못을 계속 즐길 수 있을 것인가? 북극의 여우, 회색 곰, 늑대 및 다람쥐들이 계속 넓은 평원에서 방해받지 않고 장난치며 놀 것인가?

자연 보호론자들은 오물과 쓰레기를 질서있게 처리하라고 탄원하고 있다. 석유 ‘드럼’통, 낡은 기계들이 흩어져있고 초기의 탐색지에서 사용하던 다른 폐물들이 그 지역을 더럽히고 있다. 강철과 다른 단단한 물질은 이러한 한냉한 기후하에서는 거의 마멸되지 않는다. 석유회사들은 점진적으로 이러한 분야에 관한 자기들의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이 지역을 보존하고 야생 생명을 보호하며 천연적 아름다움을 희생시키는 손실을 감소시키려는 단계적 조처를 취하고 있다. 정화 작업은 이미 착수되었으며, 미래를 위한 예방 조처가 취해지고 있다.

이곳 북단의 변방에서 행해지는 석유산업 개발에 광대한 사업은 참으로 인상적이다. 그리고 ‘알래스카’인들은 머지않아 전세계가 자기들의 “후원”에서 산출되는 “검은 금”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경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9면 삽화]

평원의 동토대인 이 ‘노오드 슬로웁’에는 착정기 즉 유정탑이 수천평방 ‘킬로미터’ 지대 안에 있는 유일한 “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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